차승원·유해진·손호준 ‘삼시세끼 어촌편’, 5월 1일 첫 방송(공식)

차승원·유해진·손호준 ‘삼시세끼 어촌편’, 5월 1일 첫 방송(공식)

2020.04.09. 오후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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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이 뭉친 ‘삼시세끼’가 편성을 확정 지었다.

9일 오후 tvN 관계자는 YTN Star에 “’삼시세끼 어촌편’이 오는 5월 1일 밤 9시 10분 첫 방송된다”라고 밝혔다. ‘삼시세끼'는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 때우기를 낯설고 한적한 시골에서 가장 어렵게 해 보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나영석 사단의 대표 인기 예능 시리즈 중 하나로 지난 2014년 첫 방송 이후 8시즌 간 사랑받았다. 마지막 시즌은 지난해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이 출연했던 산촌 편이다.

‘삼시세끼 어촌편’은 tvN 힐링 강연쇼 ‘김창옥 쇼’ 후속으로 오는 5월 1일 첫 방송된다.

YTN Star 김성현 기자 (jamkim@ytnplus.co.kr)
[사진 제공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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