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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청' 반가운 안녕맨 김진, 새 친구 등장 "솔로로 지낸 지 오래"
Posted : 2020-04-08 09:20
'불청' 반가운 안녕맨 김진, 새 친구 등장 "솔로로 지낸 지 오래"
'불타는 청춘'에 새 친구로 김진이 합류했다. 3년 만에 청준들을 찾은 곽진영 역시 반가움을 샀다.

지난 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연출 이승훈)은 가구 시청률 6.2%, 7.3%(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2049 시청률 2.2%를 기록했다.

이날 새 친구로는 시트콤 '남자셋 여자셋'에서 '안녕맨'으로 활약하고, 그룹 좌회전 리더였던 청춘스타 김진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청춘들은 제작진으로부터 '이정재의 동기' '양평군민' '낑깡족' '좌측 화살표' 네 가지 힌트를 전달받았지만 누구일지 예측하지 못했다.

하얀 피부와 동안 외모로 나타난 김진은 "오랜만에 강변에 나오니 좋다. '불청'이 이런 매력이 있구나"라면서도 과거 유행어 '안녕'을 요청하자 어색해했다. 마중 나간 이의정은 멀리서 새 친구를 발견하고 단번에 김진임을 알아차렸다.

'남자셋 여자셋'에 함께 출연했던 두 사람은 보자마자 당시의 추억을 꺼내며 반가워했다. 김진이 "그때 의정이랑 사귀었어야 했다. 의정이가 남자친구에게 후원을 잘해줬다"며 폭로하려고 하자 이의정은 그의 입을 막았다.

그의 폭로전은 청춘들과 만나서도 계속됐다. 최성국이 '지난 줄거리는 대충 아시죠?'라고 묻자 "'불청'을 계속 봐왔다"며 현재 구본승이 안혜경과 계약 연애 중이며, 그 전에는 강경헌과 썸을 탔던 사이였다는 것을 언급했다.

이에 그는 "구본승이 좋아하는 이상형을 아는데, 사실은 두 분 다 아니다"라고 폭로했다. 구본승은 "오랜만에 출연했는데 본인 이야기를 해달라"며 당황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김진은 4년 전 홀로 양평 주택으로 이사와서 지낸 이야기도 털어놓았다. 그는 “솔직히 외롭다. 날아가는 새라도 잡아서 말을 하고 싶었을 정도였다”라고 털어놨다.

여자친구에 대한 질문에 그는 "솔로가 된 지 오래다. 여자 친구를 만나면 이상하게 유학을 가더라"며 솔직하게 고백했다.

그런가하면 이날 경기도 양평 캠핑장 숙소에 제일 먼저 도착한 청춘은 3년 만에 '불청'을 다시 찾은 꽉꽉이 곽진영이었다.

곽진영은 "2년 전 아버지가 하늘나라로 가신 후 방송을 안 하려고 했다. 촬영할 때는 좋았지만 촬영 이후에 여파가 되게 안 좋더라. 조용히 지내려고 했는데 시청자분이 많이 원하시더라"고 언급했다. 이어 "불청 친구들이 보고 싶어왔다"며 특유의 매력으로 청춘들에게 유쾌한 에너지를 선사했다.

이날 7.9%까지 최고 시청률을 끌어올린 주인공은 안구커플 안혜경, 구본승과 강경헌이었다. 캠핑장을 둘러보던 청춘들은 마당에 있는 그네를 탔다.

한쪽 그네에 구본승, 안혜경, 강경헌 세 사람이 타고 있는 것을 본 김부용과 최민용은 정원 초과라며 "죄송한데, 두 명만 타야하나 봐요"라며 세 사람을 놀렸다. 복잡미묘한 삼각관계를 연상케 한 이 장면은 이날 7.9%까지 치솟으며 최고의 1분을 장식했다.

YTN Star 반서연 기자 (uiopkl22@ytnplus.co.kr)
[사진제공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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