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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소연 "뮤비 촬영 중 귀에 진흙 들어가…일주일 동안 나왔다"
Posted : 2020-04-06 18:02
아이들 소연 "뮤비 촬영 중 귀에 진흙 들어가…일주일 동안 나왔다"
걸그룹 (여자)아이들의 리더 소연이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 에피소드를 전했다.

(여자)아이들은 오늘(6일) 오후 5시 세 번째 미니앨범 'I trust(아이 트러스트)' 발매 기념 온라인 미디어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이번 쇼케이스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으며, 같은 소속사 식구인 2AM 조권이 진행을 맡아 지원사격했다.

새 앨범의 타이틀곡 'Oh my god'은 소연의 자작곡으로, 거부, 혼란, 인정, 당당함의 감정을 겪으며 현실과의 부딪침을 통해 나 자신을 믿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곡이다. '나는 나를 믿는다. 나 자신을 믿는다는 것만으로도 나는 당당해질 수 있다'는 주제를 표현하고 있다.

이날 쇼케이스를 통해 (여자)아이들은 취재진에게 타이틀곡 'Oh my god'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보랏빛 물과 붉은 진흙 속에 온 몸을 담근 채 혼란스러운 자아를 표현한 듯한 퍼포먼스나 블랙 바디 페인팅, 얼굴 위로 피를 흘려보내는 모습 등 과감한 연기가 돋보였다.

파격적인 연기가 다수 포함된 만큼, 에피소드도 넘쳐났다. 소연은 "진흙 장면을 촬영했는데 귀에 진흙이 들어가서 일주일동안 귀에서 진흙이 나왔다"고, 수진은 "붉은 종이가 날리는 신이 있는데 너무 추웠다. 강풍기까지 더해지니 너무 더 추웠다"며 쉽지 않았던 촬영 후일담을 전했다.

이어 민니는 "처음으로 연기 시도를 많이 해봤다. 연기 뿐만 아니라 3~4번 정도 계속 씻었다. 첫 신에 빨간색 액체가 얼굴에 흘러내리는데 촬영하고 씻고, 헤어 메이크업을 다시 하고 진흙 장면을 촬영하고 씼고 그게 계속 반되서 힘들었다"면서도 "재미있는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여자)아이들의 세 번째 미니앨범 'I trust'는 오늘(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YTN Star 강내리 기자 (nrk@ytnplus.co.kr)
[사진제공 = 큐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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