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오늘(5일) 부친상 "노환으로 별세"

배우 정우성이 부친상을 당했다.

5일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에 따르면 정우성의 부친이 이날 오전 별세했다.

소속사 측은 YTN star에 “정우성의 부친이 노환으로 별세했다"라며 "정우성과 유가족들은 슬픔 속에서 장례를 준비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정우성은 최근 영화감독으로 활동영역을 넓혀 첫 장편 연출작 '보호자'를 준비 중이다.

YTN Star 최보란 기자 (ran613@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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