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말스] "보고싶다BTS!" 방탄보유국 기자들이 대놓고 말하는 'ON' 활동 리뷰

[기말스] "보고싶다BTS!" 방탄보유국 기자들이 대놓고 말하는 'ON' 활동 리뷰

2020.04.04. 오전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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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말스] "보고싶다BTS!" 방탄보유국 기자들이 대놓고 말하는 'ON' 활동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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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이름 자체가 프로모션인, 의심의 여지가 없는 K팝 대표그룹이다.

방탄소년단이 2020년에도 전 세계 무대를 뒤집어 놓았다. 정규 4집 발매와 동시에 엄청난 파급력을 보여주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월 정규 4집 'MAP OF THE SOUL : 7' 발매와 동시, 타이틀곡 'ON'을 공개했다. 미국에서 첫 컴백 무대를 가질 정도로 방탄소년단의 행보는 남다르다. 새 앨범 선주문량 400만 장 이상, 뮤직비디오 1억 뷰 돌파 등 언제나 그랬듯 기록 경신 중이다.

이에 지승훈 YTN스타 기자, 박현민 연예전문기자가 뭉쳐 '기자가 말하는 스타, 기말스'(이하 '기말스')를 통해 방탄소년단의 현 행보를 짚어봤다.

이전에도 여러 콘텐츠들을 통해 방탄소년단을 칭찬했던 두 기자는, 가요계 역사를 새로 쓰고 있는 이들의 활약을 예찬해 마지않았다.

기자들은 한국을 널리 알리고 있는 방탄소년단의 존재 가치를 비롯해 멤버 뷔, 정국 등 개개인의 역량을 살펴봤다. 이번 앨범에서 기자들이 각각 '최애'로 꼽은 수록곡들도 소개했다.

전 세계가 기다린 새 앨범이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활동이 축소될 수밖에 없었던 것에 두 기자들 또한 아쉬움을 전했다.

대신 여러 콘텐츠를 활용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는 방탄소년단 멤버들과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노력도 조명했다.

스타 중의 스타, 방탄소년단의 현재를 논한 '기말스'는 YTN star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watch?v=-MNYoohvn_I)에서 만나 볼 수 있다.

YTN Star 지승훈 기자 (jiwin@ytnplus.co.kr)
[사진 = YTN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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