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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썸녀' 송다은 "'하트시그널2', 나를 성장 시켰다"
Posted : 2020-04-02 11:43
 '국민 썸녀' 송다은 "'하트시그널2', 나를 성장 시켰다"




[반말인터뷰 송다은 편은 위 링크를 통해 YTN Star 유튜브 공식계정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배우 송다은이 '하트시그널 시즌2' 출연 비하인드를 전했다.

송다은은 최근 YTN Star와 함께한 '반말인터뷰'에서 "출연 직후 많이 힘들기도 했지만 '하트시그널'은 나를 성장 시켜준 프로그램"이라고 전했다. 차분해 보였던 화면 속 모습과 달리 인터뷰를 위해 직접 만난 그는 통통 튀는 매력의 소유자였다.

 '국민 썸녀' 송다은 "'하트시그널2', 나를 성장 시켰다"

지난 2011년 드라마 '지고는 못살아'로 데뷔 후 2018년 '하트시그널 시즌2'로 이름을 알린 송다은은 '국민 썸녀'로 등극해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후 드라마, 광고, 예능 등 다방면에서 활동 중이다.

현재는 KBS 2TV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김가연으로 출연하며 엉뚱 발랄한 에너지를 발산하고 있다. 더불어 tvN 새 드라마 '외출' 출연도 확정지으며 올해도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국민 썸녀' 송다은 "'하트시그널2', 나를 성장 시켰다"

YTN Star : 출연했던 '하트시그널 시즌2' 이야기를 빼놓을 수 없는데, 출연 전과 후 달라진 점은?
송다은(이하 송) : 확실히 인지도 면에서 많은 분들이 관심 주시고 사랑해 주셔서 일이 들어오는 경험도 해봤고, 사람들이 많이 알아봐 주셔서 말이나 행동도 조심하게 되는 것 같아. 나를 성장시켜 준 프로그램이었어.

YTN Star : 아직까지 연락 중인 출연자는 누가 있어?
송 : (임)현주랑 가장 많이 연락해. 매일하는데 통화 한 번 하면 기본 30분은 넘게 하고, 다들 잘 지내고 있어. 방송 직후에는 많이 힘들었거든. 그래서 다들 서로 마음이 좀 쓰이고 그랬는데 지금은 각자의 자리에 잘 돌아와서 본인 할 거 하고, 서로 격려해 줄 수 있는 넓은 마음도 생겨서 지금은 다 잘 지내지.

YTN Star : 모두가 궁금해 할 것 같은데 지금 만나는 사람은 있어?
송 : 데려와. 내 남자친구 어디서든 좀 데려와 줄래? (웃음)

 '국민 썸녀' 송다은 "'하트시그널2', 나를 성장 시켰다"

YTN Star : KBS '한 번 다녀왔습니다'라는 드라마에도 곧 출연하는데, 어떤 역할을 맡았어?
송 : 배우 이정은 선배님과 동고동락하면서 많은 일들이 생겨. 소라언니까지 셋이서 우당탕탕하면서 살아가는 이야기야.

YTN Star : 같이 출연하는 배우 중에 기라성 같은 선배가 많은 것 같아.
송 : 천호진, 안길강, 차화연, 이정은 선배님 등이 나오셔. 정말 이 분들 사이에서 같이 연기를 할 수 있는 것 자체가 너무 감사하지. 그리고 되게 설레.

YTN Star : '연기자 송다은'의 모습도 굉장히 기대가 되는데 어떤 각오를 갖고 있어?
송 : 늘 그 자리에 있는 배우이고 싶어. 사람들이 나를 잊고 지나가더라도 송다은을 떠올렸을 때 그 자리를 묵묵히 지키면서 언제든지 쉽게 찾을 수 있는 그런 배우가 되는 게 꿈이야.

 '국민 썸녀' 송다은 "'하트시그널2', 나를 성장 시켰다"

YTN Star : 올해 또 이루고 싶은 게 있어?
송 : 예전에 라디오를 하면서 정말 즐겁고 행복했거든. 청취자들과 실시간으로 호흡할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잖아. 일주일에 한 번씩 (라디오를 하러) 갔는데 그 금요일이 난 너무 기다려졌어. 시켜만 주시면 잘 해.(웃음)

YTN Star : 팬들에게 한 마디 해줘.
송 : 안녕하세요, 미래 시청자 분들. 그리고 미래 라디오 청취자 분들! 앞으로 2020년은 제가 평소보다 활동도 더 열심히하고, 또 잘하는 모습 보여드릴게요. 응원도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YTN Star 공영주 기자 (gj92@ytnplus.co.kr)
[촬영·편집 = YTN Star 이준혁 PD (xellos9541@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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