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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다' 송대관, 아내 루머 언급 "근거 없는 소리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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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다' 송대관, 아내 루머 언급 "근거 없는 소리 아냐"

2020년 03월 30일 13시 59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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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다' 송대관, 아내 루머 언급 "근거 없는 소리 아냐"
가수 송대관이 아내를 둘러싼 루머를 언급했다.

30일 방송되는 SBS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이하 '밥먹다')에는 송대관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송대관은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던 부동산 관련 사건 후 불거진 '아내가 세상을 떠났다는 소문’에 대해 방송 최초로 입을 열였다.

송대관은 해당 루머를 언급하며 "근거 없는 소리는 아니었을 것"이라며 아내가 지인의 차를 빌려 사라졌던 때가 있었다고 회상했다.

당시 송대관은 한참을 기다려도 오지 않는 아내에게 "나는 당신을 한없이 사랑한다. 제발 돌아와"라고 1분에 한 번씩 문자를 보냈다고 털어놨다.

안 좋은 예감에 메시지를 보냈다는 송대관에게 김수미는 "(당시 아내가) 문자를 보고 정신이 번쩍 들었다고 하더라"라고 덧붙였다.

또한 송대관은 급하게 돈이 필요했던 때 김수미가 선뜻 딸의 결혼 자금으로 모아뒀던 돈을 건넸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김수미는 "급할 때 뛰어가 주는 게 친구 아니냐"라고 답하여 진한 우정을 자랑했다.

YTN Star 반서연 기자 (uiopkl22@ytnplus.co.kr)
[사진제공 = SBS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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