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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남의 광장', 대파의 변신→송가인 아리랑 열창...시청률 상승세
Posted : 2020-03-27 09:25
'맛남의 광장', 대파의 변신→송가인 아리랑 열창...시청률 상승세
부재료라고만 생각했던 대파가 색다른 메뉴로 재탄생했다. '맛남의 광장'을 통해서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맛남의 광장'에서는 백종원, 양세형, 김희철, 김동준이 특별 게스트 송가인과 함께 진도 농민들을 위한 특별한 미식회를 준비했다.

백종원은 신개념 대파 파이 파스츄리에 이어 두 번째 대파 요리로 파개장을 선보였다. 파개장은 소고기뭇국과 비슷하지만 무나 별다른 재료 없이 대파가 주재료가 된 것으로 눈길을 끌었다.

송가인은 "이거 진짜 대박이다. 소주랑 같이 먹기 좋을 것 같다"라면서 "반찬이 필요가 없다. 별이 다슷 개"라며 극찬했다.

다음날 아침 백종원은 미식회에 앞서 멤버들을 위해 아침 식사로 파기름 볶음밥과 대파 라면을 준비했다. 김희철은 백종원을 도와 라면을 손수 끓이며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대파라면은 튀기듯 볶아낸 파기름에 된장, 간장, 고추가루를 넣어 만든 양념장에 라면을 끓여내는 것. 파기름이 곁들여져 더욱 깊고 얼큰한 맛의 대파 라면이 완성됐다.

양세형은 "라면은 그냥 반칙인데, 파기름에 된장이랑 라면이 들어가니까"라며 감탄했다. 멤버들이 미식회 전 대파 라면을 폭풍 흡입하는 장면은 보는 이들의 군침을 자극하며 분당 시청률 8%로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이후 본격적으로 오전 미식회가 시작됐다. 메뉴는 백종원 표 파국과 파스츄리, 양세형 표 파게트, 그리고 송가인의 봄동 겉절이였다. 대파 농민들과 진도 아리랑 보존회, 송가인의 부모님이 찾아왔고, 이들은 대파로 만든 색다른 음식에 호평을 쏟아내며 미식회를 즐겼다.

이날 특별 게스트로 함께한 송가인은 숨은 요리 실력을 발휘하는가 하면 남다른 친화력으로 재미를 더했다. 또한 미식회를 찾은 손님들에게 즉석에서 '진도 대파 아리랑'을 열창하는 등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활기를 불어넣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맛남의 광장'은 6.8%(이하 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보였다. 이는 직전회가 기록한 6.0%보다 0.8% 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2주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YTN Star 반서연 기자 (uiopkl22@ytnplus.co.kr)
[사진제공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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