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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홍석천이 자영업자들을 격려했다.
홍척천은 27일 인스타그램에 자신이 운영하는 레스토랑 내부 사진과 함께 "목요일 밤 8시 반 상황. 손님 한 테이블도 없다"라고 올렸다.
그는 "가게 오픈한 지 10년이 넘었는데 이런 건 처음"이라며 "내가 뭔가 크게 잘못한 듯싶다"고 한탄했다.
최근 코로나19 확산 사태가 심각해진 가운데 자영업자들도 그 영향을 받고 있다.
식당을 운영하는 홍석천 또한 자영업자의 입장을 이해하며 "자영업자분들 힘냅시다"라는 응원을 전했다.
YTN Star 최보란 기자 (ran613@ytnplus.co.kr)
[사진캡쳐 = 홍석천 인스타그램]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홍척천은 27일 인스타그램에 자신이 운영하는 레스토랑 내부 사진과 함께 "목요일 밤 8시 반 상황. 손님 한 테이블도 없다"라고 올렸다.
그는 "가게 오픈한 지 10년이 넘었는데 이런 건 처음"이라며 "내가 뭔가 크게 잘못한 듯싶다"고 한탄했다.
최근 코로나19 확산 사태가 심각해진 가운데 자영업자들도 그 영향을 받고 있다.
식당을 운영하는 홍석천 또한 자영업자의 입장을 이해하며 "자영업자분들 힘냅시다"라는 응원을 전했다.
YTN Star 최보란 기자 (ran613@ytnplus.co.kr)
[사진캡쳐 = 홍석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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