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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닥터 김사부2' 양세종, 한석규와 반가운 재회...안효섭과는 냉랭
Posted : 2020-02-23 13:31
'낭만닥터 김사부2' 양세종, 한석규와 반가운 재회...안효섭과는 냉랭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2'(극본 강은경, 연출 유인식 이길복)에서 양세종이 한석규와 안효섭을 만났다.

'낭만닥터 김사부 2'는 지방의 초라한 돌담병원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진짜 닥터' 이야기다. 지난 14회 엔딩에서는 양세종이 돌담병원에 등장해 반가움을 샀다. '낭만닥터 김사부 1'에서 당시 거대 병원장이었던 도윤완(최진호)의 아들 도인범 역을 맡아 디테일한 연기를 펼쳤던 양세종은 시즌 2에 특별 출연했다. "여전하네 여기는"이라며 특유의 시크한 미소를 날리는 도인범의 복귀가 기대감을 자아냈다.

오는 24일 방송될 15회분에서는 한석규와 양세종, 안효섭이 따뜻하게 또는 냉랭하게 서로를 대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공개된 사진은 극 중 김사부(한석규)와 서우진(안효섭)이 돌담병원에서 도인범을 맞닥뜨리는 장면. 병실 안에 있던 김사부는 한걸음에 달려 나와 도인범을 따스하게 안아주면서 반가워하는 반면, 복도에서 부딪친 도인범과 서우진은 냉랭하다.

서우진이 자신의 옆을 지나치는 도인범을 흘낏 쳐다본 후 걸어가는 도인범의 뒷모습을 알 수 없는 눈빛으로 뚫어지게 응시하는 것. 과연 서우진과 도인범이 내비친 미묘한 분위기는 어떤 것일지, 도인범이 돌담병원으로 오게 된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 장면은 지난 2월 경기도 용인 세트장에서 촬영이 이뤄졌다. 양세종이 환한 표정으로 현장에 등장하자 촬영을 준비하던 배우들은 극 중 장면에서와 마찬가지로 너나 할 것 없이 달려 나와 반가워했다. 이전 작품에 함께 출연해 유독 돈독한 사이인 양세종과 안효섭은 오랜만의 만남에 악수에 이어 포옹까지 나누는 등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제작사 삼화네트웍스 측은 "특별출연에 흔쾌하게 응해준 양세종 덕분에 더욱 풍성하고 쫄깃한 스토리 전개가 펼쳐지게 될 것"이라며 "돌담병원으로 다시 오게 된 도인범이 어떤 맹활약을 선보이게 될지, 본 방송을 기대해 달라"라고 말했다.

2회 만을 남겨두고 있는 '낭만닥터 김사부 2' 15회는 오는 24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YTN Star 조현주 기자(jhjdhe@ytnplus.co.kr)
[사진제공=삼화네트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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