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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헌 아나 "사실관계 기반 하지 않은 논란, 추후 정돈할 것"(공식)
Posted : 2020-02-20 13:55
한상헌 아나 "사실관계 기반 하지 않은 논란, 추후 정돈할 것"(공식)
한상헌 KBS 아나운서가 프로그램 하차와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한상헌 아나운서는 20일 KBS를 통해 “정확한 사실관계에 기반하지 않은 논란에 대해 추후 정돈해 밝히겠다. 하지만 먼저, 본인이 진행하는 프로그램들에 누를 끼칠 수 없어 자진하차 하고자 한다”며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전했다.

서울중앙지법은 앞서 6일 남자 아나운서를 상대로 성관계 사실을 폭로하겠다며 협박해 금품을 갈취한 혐의로 기소된 유흥업소 종업원 A 씨와 공범 B 씨에게 각각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18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에서 "언론에 보도된 '유흥주점에서 3억 협박당한 남자 아나운서'의 정체는 한상헌"이라고 주장했다.

이후 한 아나운서는 '생생정보'와 '더 라이브' 등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 자진 하차했다.

한편, 한상헌 아나운서는 2011년 KBS 38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스포츠 이벤트에서 메인 MC를 맡았으며 ‘추적60분’, ‘천상의 컬렉션’ 등을 진행했다. 현재 ‘한밤의 시사토크 더 라이브’ 진행자로도 활동 중이며, 지난해 7월 ‘생생정보’ 새 MC로 발탁됐다.

[다음은 KBS 한상헌 아나운서 입장 전문]

정확한 사실관계에 기반하지 않은 논란에 대해 추후 정돈해 밝히겠습니다.

하지만 먼저, 본인이 진행하는 프로그램들에 누를 끼칠 수 없어 자진하차 하고자 합니다.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YTN Star 공영주 기자(gj92@ytnplus.co.kr)
[사진제공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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