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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캐쳐 "퀸덤 새 시즌 한다면 나가고파…퍼포먼스 자신"
Posted : 2020-02-19 08:00
 드림캐쳐 "퀸덤 새 시즌 한다면 나가고파…퍼포먼스 자신"
그룹 '드림캐쳐'가 다양한 예능에 출연해 국내 인지도를 높이고 싶은 바람을 드러냈다.

드림캐쳐는 지난 18일 오후 6시 첫 번째 정규앨범 '디스토피아:더 트리 오브 랭귀지(Dystopia:The Tree of Language)'를 발매했다. 앨범 발매를 앞둔 지난 17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카페에서 취재진과 만났다.

이번 앨범은 드림캐쳐가 데뷔 3년 만에 처음으로 발매하는 정규앨범이다. 리더 지유는 "저희가 만족하는 앨범이고, 정규라 곡 수가 많아 인썸니아(팬클럽)가 들을 곡이 많다. 가수로서 뿌듯하다"고 말했다.

첫 정규앨범 발매에 앞서 드림캐쳐는 지난해 월드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The End of Nightmare'로 국내 활동을 마무리 짓고, 아시아는 물론 오세아니아, 유럽 7개국, 미국 5개 도시까지 이어지는 투어를 소화한 것.

지유는 "해외 팬분들의 케이팝 사랑이 느껴진 때가 많이 있었다. 한국어로 문신을 한 분도 있고, 타이틀곡뿐만 아니라 거의 전곡을 다 따라 부르시는 걸 보면서 한국어, 케이팝에 대한 애정이 높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드림캐쳐 "퀸덤 새 시즌 한다면 나가고파…퍼포먼스 자신"

새 앨범을 발매하면서는 해외뿐만 아니라 국내에서의 인지도도 높아졌으면 하는 바람을 드러냈다. 시연은 "저희가 내는 노래마다 너무 좋고 수록곡도 빠짐없이 좋은데 몰라주셔서 아쉽다. 저희가 알고 보면 수록곡 맛집"이라고 강조했다.

가현은 "이번 활동으로 인지도가 많이 높아졌으면 좋겠다. 길거리에서도 알아보는 분들이 많아졌으면 좋겠고, 저희가 버스킹 등을 했을 때 주변에서 '쟤네 누구야?'하는 사람들이 많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시연은 "아무래도 저희가 그동안 이야기를 할 기회가 많이 없었다고 생각한다. 예능이나 라디오 출연 등이 좀 부족했지 않았나 싶다"고 되돌아봤다. 멤버들 각자 출연하고 싶은 프로그램은 다양했다.

수아는 "'전지적 참견 시점'에 나가고 싶다. 저희 매니저 오빠가 역대급으로 잘 챙겨준다. 명절에는 본가에 못 가니까 도시락을 싸주고, 멤버들의 생일 때마다 미역국을 끓여주는 등 세심하게 배려해준다"고 전했다.

가현은 "'놀라운 토요일'을 꼭 챙겨 본다. 혹시 보지 못할 때는 클립으로라도 꼭 보는데 너무 재미있다. 보면서 맞추려고 노력하는데 생각보다 잘 안되더라. 언젠가 저희 노래가 나왔으면 하는 생각도 한다"고 말했다.

유현은 "만약 '퀸덤' 다음 시즌을 한다면 나가고 싶다. 드림캐쳐는 아무래도 퍼포먼스에 강한 그룹이다 보니까 저희의 반전 매력과 퍼포먼스를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다"고 소망했다.

리더 지유 역시 "이번에 '퀸덤' 할 때 멋진 걸그룹 분들이 무대를 많이 했는데, 끝나고 나면 (온라인상에서) 저희 언급을 해주시는 분들이 있더라. 이제 자리를 잡았단 생각도 들고, 감사한 마음도 들었다"고 덧붙였다.

 드림캐쳐 "퀸덤 새 시즌 한다면 나가고파…퍼포먼스 자신"

한편 드림캐쳐는 지난 18일 오후 6시 첫 정규앨범 '디스토피아:더 트리 오브 랭귀지(Dystopia:The Tree of Language)'의 전곡 음원과 타이틀곡 '스크림(Scream)'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타이틀곡 '스크림'은 중세시대의 마녀사냥을 모티브로 했으며, 록을 기반으로 일렉트로니카 사운드와의 조화를 시도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앨범에는 '스크림'을 비롯해 총 14개 트랙이 실렸다.

YTN Star 강내리 기자 (nrk@ytnplus.co.kr)
[사진제공 = 드림캐쳐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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