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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불시착’ 서지혜, “서단 만나 행복, 가슴 속에 오래 남길…”
Posted : 2020-02-17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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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드라마 역사상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둔 ‘사랑의 불시착’에서 북한 퀸카 서단을 연기하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 배우 서지혜가 드라마 종영 소감을 전했다.

16일 대단원의 막을 내린 tvN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평양의 ‘맵짠녀(퀸카)’ 서단 역으로 열연한 서지혜는 약혼자와의 결혼을 향해 직진하는 모습부터, 새로운 사랑 앞에서 자신의 감정을 꾸밈없이 드러내는 순수한 면모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며 안방극장을 장악했다.

특히 그는 당당하고 솔직한 매력으로 유일무이한 캐릭터를 구축했다. 오랜 약혼자인 리정혁(현빈)을 향한 사랑을 거침없이 표현하면서도, 새로이 다가오는 남자 구승준(김정현)에게 마음을 여는 일 또한 주저하지 않은 것.

‘사랑의 불시착’ 서지혜, “서단 만나 행복, 가슴 속에 오래 남길…”

‘사랑의 불시착’ 최종회에서는 구승준을 향한 자신의 진심을 확인하자마자 그와 영원한 이별을 하게 된 서단의 모습이 그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는 총상으로 목숨을 잃은 구승준과의 추억을 떠올리며 오열, 애절한 사랑을 드러내며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하지만 이내 슬픔의 수렁에서 벗어나 그를 해친 사람들에게 복수할 방법을 모색, 굳세고 단단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서지혜는 “서단 캐릭터를 만나 재밌고 행복했다. 많은 분들이 서단을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행복한 마음을 보낼 수 있는 것 같다”라고 애정 어린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동안 함께 울고 웃고 사랑해 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드린다. 많은 분의 가슴 속에 오랫동안 남는 작품이 되었길 바란다”라고 덧붙이며 여운이 가득 담긴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서지혜는 ‘사랑의 불시착’ 이후 MBC 새 월화드라마 ‘저녁 같이 드실래요?’를 후속작으로 확정해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YTN Star 김성현 기자 (jamkim@ytnplus.co.kr)
[사진 제공 = tvN ‘사랑의 불시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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