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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스코드 소정 "멤버들 만난 건 행운…또 다른 모습 보여드릴 것"
Posted : 2020-02-17 11:33
레이디스코드 소정 "멤버들 만난 건 행운…또 다른 모습 보여드릴 것"
그룹 레이디스코드 소정이 소속사와의 전속계약 만료 관련, 소감을 밝혔다.

소정은 17일 자신의 SNS에 전속계약 만료에 대한 소감을 담은 편지를 게재했다. 소정은 "부족한 저에게 보내주신 큰 사랑 보답해드리지 못한 거 같아 많이 아쉽고 속상한 마음이 크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멤버들을 만난 건 제 인생에 가장 큰 행운이었다'며 "아쉬움도 크지만 이소정으로서 또 다른 모습들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날 "당사는 전속 계약 만료를 앞둔 레이디스 코드 멤버 3인(에슐리 소정 주니)과 신중하고 오랜 논의 끝에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 다음은 소정 손편지 전문.

안녕하세요. 레이디스코드 소정입니다.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네요. 빠르게 흘러간 시간이 야속하기도 하고 부족한 저에게 보내주신 큰 사랑에 보답해드리지 못한 것 같아 많이 아쉽고 속상한 마음이 커요.

사랑하는 우리 멤버들. 슐리언니, 리세언니, 은비언니, 주니를 만난건 제 인생에 가장 큰 행운이었어요. 행운을 선물해 주고 오랜 시간 함께 해준 폴라리스 가족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희는 잠시 각자의 길에서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되었지만 어디서든 레이디스코드로 함께 할 날을 기다리고 있을게요.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견딜 수 있었던건 항상 응원해주시고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팬 여러분 덕분이었어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함께 한 모든 시간 정말 행복했어요. 잊지 않을게요.

아쉬움도 크지만 이소정으로서의 또다른 모습들 보여드리기 위해 정말 최선을 다할게요. 새로운 시작 응원해주세요! 멀리서도 항상 응원해주신 해외에 계신 팬 여러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Thank you to all the fans overseas who have supported and watched me from a far.

앞으로도 좋은 음악으로 인사드리는 좋은 아티스트, 그리고 좋은 사람 될게요. 많이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소정 올림

YTN Star 지승훈 기자 (jiwin@ytnplus.co.kr)
[사진제공 = 오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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