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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학교' 제작진, 오늘(17일) 영장 실질심사…구속 기로
Posted : 2020-02-17 10:46
 '아이돌학교' 제작진, 오늘(17일) 영장 실질심사…구속 기로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아이돌학교' 제작진이 구속 기로에 섰다.

시청자 유료 투표 결과를 조작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Mnet '아이돌학교' 제작진 2명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가 오늘(17일) 오전 10시 30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다.

이 프로그램의 김 모 CP와 같은 혐의를 받는 다른 제작진 김 모씨에 대한 심사가 함께 진행되며, 두 사람은 이날 오전 9시쯤 취재진의 눈을 피해 법정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아이돌학교'는 지난 2017년 7월부터 9월까지 11부작으로 방송된 아이돌 육성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만들어진 프로젝트 걸그룹 '프로미스 나인'이 현재 활동 중이다.

앞서 '아이돌학교 투표조작 의혹 진상규명위원회'는 방송 당시 시청자가 인증한 투표수가 실제 방송분과 달랐다며 제작진을 사기 혐의로 고발했다.

지난 14일 경찰이 '아이돌학교' 제작진 2명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지자 엠넷 측은 "'아이돌학교' 제작진 일부에게 구속 영장이 청구된 것으로 확인됐다"며 "책임 있는 자세로 수사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YTN Star 강내리 기자 (nrk@ytnplus.co.kr)
[사진출처 = 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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