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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대로 말하라’ 진서연 “출산 복귀작… ‘독전’과 극과 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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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대로 말하라’ 진서연 “출산 복귀작… ‘독전’과 극과 극”

2020년 01월 29일 14시 55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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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대로 말하라’ 진서연 “출산 복귀작… ‘독전’과 극과 극”
“독전 이후 처음 맡게 되는 역할입니다. 독전과 드라마 속 캐릭터는 극과 극입니다.”

출산 후 드라마 ‘본 대로 말하라’로 복귀하는 배우 진서연이 작품에 임하는 소감을 밝혔다.

29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한 호텔에서 OCN 토일 오리지널 ‘본 대로 말하라’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연출을 맡은 김상훈 감독을 비롯해 배우 장혁, 최수영, 진서연, 장현성, 류승수 등 드라마의 주요 출연진이 행사에 참석했다.

‘본 대로 말하라’는 영화 ‘독전’ 이후 출산을 하고 휴식기를 가졌던 진서연의 복귀작이다. 5년여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온 진서연은 경찰대 출신인 엘리트 형사 황하영을 연기한다.

진서연은 “’독전’에서는 악당이었으나, ‘본 대로 말하라’에서는 악당을 잡는 형사로 분한다. ‘독전’이 하이텐션이었다면 ‘본 대로 말하라’는 깊이감 있고 무게감 있는 역할”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일에 대한 욕심이 많은데 ‘독전’ 후 임신을 하고 출산해서 의도와 달리 2년을 쉬었다. 회복하고 다시 돌아오는데 무리는 없었다. 다시 연기하게 돼서 너무 기쁜 마음”이라며 복귀 소감을 전했다.

한편 ‘본 대로 말하라’는 모든 것을 잃은 천재 프로파일러와 한 번 본 것은 그대로 기억하는 능력을 가진 형사가 죽은 줄 알았던 연쇄 살인마를 추적하는 스릴러 드라마다. 오는 2월 1일 밤 10시 50분 첫 방송된다.

YTN Star 김성현 기자 (jamkim@ytnplus.co.kr)
[사진제공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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