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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게임', 죽음 예언가 옥택연 강렬한 등장...분당 최고 6.2%
Posted : 2020-01-23 10:48
'더게임', 죽음 예언가 옥택연 강렬한 등장...분당 최고 6.2%
‘더 게임: 0시를 향하여’가 첫 방송부터 예측불가한 전개로 시선을 모았다.

MBC 수목드라마 ‘더 게임: 0시를 향하여’(극본 이지효, 연출 장준호, 노영섭, 제작 몽작소, 이하 ‘더 게임’)가 지난 22일 포문을 열었다.

이날 ‘더 게임’은 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 4.2%(2회)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는 전주 종영한 '하자있는 인간들'에 비해 무려 1.2%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또 다른 범죄 사건을 예고하는 2회 엔딩 장면에서는 분당 최고 시청률이 6.2%까지 치솟으며 시청률 상승을 기대케 했다.

‘더 게임’은 본 방송을 시작하기 전부터 주요 포털사이트에서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며 시청자의 관심을 입증했다. 실제 방송 또한 쉴 틈 없이 몰아치는 전개와 더불어 옥택연, 이연희, 임주환을 비롯해 정동환, 박원상, 장소연, 예수정 등 배우들의 열연, 그리고 극의 몰입을 배가시키는 감각적인 영상미와 음악 등 높은 완성도로 안방극장을 한 방에 사로잡았다.

1회에서는 온통 블랙인 배경에 혼란에 휩싸인 채 눈물을 흘리고 있는 태평(옥택연)과 화상 입은 얼굴로 그를 향해 분노의 시선을 던지는 도경(임주환)의 “네가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을 잃어봐, 그럼 너도 알게 될 거야”라는 대사가 강렬한 오프닝 시퀀스를 열었다. 이는 20년 전부터 쭉 같은 꿈을 꾸는 태평의 악몽이었으나, 예언가 태평에게 닥칠 심상치 않은 앞날을 예고해 몰입도를 높였다.

이후 태평에게 마지막 남은 아들의 죽음을 봐달라는 정여사(예수정)가 찾아왔다. 아들이 죽음을 맞이하는 순간을 설명하는 그에게 정여사는 어떻게 그 예견을 믿을 수 있냐고 물었고, 태평은 이 얘길 전해들은 당신의 아들이 자신을 납치할거라 말하면서 긴장감을 자아냈다.

그리고 곧 납치당한 태평의 장면이 이어졌다. 일명 ‘칼잡이 오성민’이라 불리는 오성파의 두목(양현민)은 자신을 죽이러 오는 사람이 누구인지, 죽음 직전의 순간이 언제인지 답하라고 몰아세우는 순간 명동파가 들이닥쳤다. “지금부터요. 피해요. 그쪽은 총이니까”라는 태평의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총성이 울려 퍼지면서 긴박감은 최고조에 달했다. 결국 오성민은 태평의 예언대로 심장마비로 인한 죽음을 맞이했고, 미리 준비한 방탄조끼 덕에 현장의 유일한 생존자가 된 그는 병원으로 이송됐다.

오성민의 사망 소식은 중앙서 강력 1팀에게도 곧바로 전해졌다. 생존자가 있다는 소식에 팀원들과 함께 병원으로 향한 서준영(이연희)는 자신의 경고를 무시한 채 떠나려고 했던 태평의 무리를 향해 총구를 겨눴고, 이는 두 사람의 첫 만남이었다.

자신을 향해 총구를 겨눈 준영과 눈이 마주쳤음에도 불구하고 태평은 그녀의 죽음이 보이지 않았다. 처음으로 유일하게 죽음이 보이지 않는 상대를 만나게 된 것. 이후 준영은 아들의 시신을 확인하러 온 정여사를 통해 그가 죽음을 미리 보는 예언가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후 태평은 우연히 쇼윈도를 통해 마주친 여학생의 죽음을 보게 됐다. 그 학생의 죽음의 순간엔 준영이 있었고, 이는 태평과 준영 두 사람의 운명적인 인연을 예고했다.

이어진 장면에서는 관 속에 갇힌 학생의 모습이 그려지면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켰다. '더 게임' 3, 4회는 23일 밤 8시55분 방송된다.

YTN Star 최보란 기자 (ran613@ytnplus.co.kr)
[사진캡쳐 = '더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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