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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시원, 2월 중순 비연예인과 재혼...웨딩화보 공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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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시원, 2월 중순 비연예인과 재혼...웨딩화보 공개(종합)

2020년 01월 23일 09시 22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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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시원, 2월 중순 비연예인과 재혼...웨딩화보 공개(종합)
배우 겸 가수 류시원(48)이 새 출발한다. 오는 2월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한다.

소속사 알스컴퍼니는 지난 22일 "류시원이 오는 2월 중순 연하의 일반인 여성과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예비신부는 평범한 일반인으로 사려 깊은 마음과 배려심, 밝고 긍정적인 성품을 가졌으며, 류시원과는 지인을 통해 자연스럽게 인연을 맺은 후 사랑을 키워왔고 서로를 향한 깊은 믿음과 사랑을 바탕으로 평생을 함께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예비신부가 공인이 아닌 만큼 예식은 당사자들의 뜻에 따라 가족과 친지, 가까운 지인들과 비공개로 올리게 되며, 결혼식과 관련한 세부 사항에 대해 공개하기 어려운 점 넓은 양해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끝으로 소속사 측은 "류시원을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인생의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있는 두 사람에게 따뜻한 축복을 보내주시기 바란다"며 "앞으로 배우로서 더 좋은 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했다.

류시원은 이번이 두 번째 결혼이다. 2010년 전 부인과 결혼한 뒤 2년 만인 지난 2012년 파경을 맞이했고, 2015년 이혼 소송을 마무리했다. 

1994년 드라마 '느낌'으로 데뷔한 류시원은 드라마 '사랑할 때까지' '행복은 우리 가슴에' '프로포즈' '세상 끝까지' '순수' '종이학' '진실' '웨딩' 등에 출연하며 한류스타로 이름을 알렸다.

연기자 외에 카레이서로도 활동했다. 최근까지 국내보다는 일본에서 활동을 이어왔다. 지난해 11월 일본에서 데뷔 15주년 콘서트를 열었다.

YTN Star 반서연 기자 (uiopkl22@ytnplus.co.kr)
[사진제공 = 알스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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