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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 혜린, 계약 만료→바나나컬쳐 떠난다…팀은 유지
Posted : 2020-01-16 10:16
EXID 혜린, 계약 만료→바나나컬쳐 떠난다…팀은 유지
그룹 EXID 멤버 혜린이 소속사를 떠난다.

16일 가요계에 따르면 소속사 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이하 바나나컬쳐) 측은 최근 혜린과의 전속계약이 만료, 재계약하지 않았다. 혜린은 다른 소속사를 물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EXID 멤버 중 바나나컬쳐에 남아 있는 멤버는 솔지와 LE뿐이다.

앞서 EXID는 지난해 5월 전속계약 만료 후, 하니와 정화를 떠나보냈다. 당시 멤버들은 "EXID 해체는 절대 없다. 유닛으로는 꾸려질 수 있다. 앞으로도 팀이 쭉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현재 EXID는 일본 기획사와도 계약이 남아 있어 오는 6월까지는 팀 활동을 이어갈 전망이다.

헤린은 2012년 EXID 멤버로 데뷔해 가수 활동은 물론, 여러 예능에도 얼굴을 비치며 인지도를 쌓았다.

YTN Star 지승훈 기자 (jiwin@ytnplus.co.kr)
[사진제공 = 오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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