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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 레이스 합류"...박소담X이선균X최우식, 美배우조합상 시상식 참석
Posted : 2020-01-15 18:05
"오스카 레이스 합류"...박소담X이선균X최우식, 美배우조합상 시상식 참석
영화 '기생충'에 출연한 배우 박소담, 이선균, 최우식이 오스카 레이스에 합류한다.

15일 이선균과 최우식의 소속사 측 관계자는 YTN Star에 "오는 1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에서 열리는 제26회 미국 배우조합상 시상식(Screen Actors Guild Awards) 참석을 확정했다"라고 밝혔다.

이선균과 최우식은 현재 JTBC드라마 '검사내전'과 영화 '경관의 피' 촬영 중이지만 일정 조정을 완료했다. 이선균 측은 "현재 출국 날짜를 보고 있다"라고 했고, 최우식 측은 "이번 주 토요일(18일)에 미국으로 건너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박소담 또한 시상식 참석을 위해 미국으로 향한다. 박소담 측 관계자는 "출국 일정을 조율 중"이라고 했다. 이에 따라 세 배우는 봉준호 감독과 송강호 이정은 등과 함께 미국에서 오스카(아카데미 시상식) 레이스에 합류한다.

미국 배우조합상 시상식에서 '기생충'은 전체 배우들에게 수여하는 앙상블상(Cast in a Motion Picture) 후보에 올랐다.

미국 배우조합상은 세계 최대 배우 노조인 미국 배우조합 스크린액터스길드가 매년 개최하는 시상식이다. 영화 및 TV 분야에서 활약한 배우들에게 상을 안긴다.

외국어영화가 미국 배우조합상 캐스트상 후보에 오르는 건 매우 이례적으로 '기생충'은 1998년 '인생은 아름다워' 이후 21년 만에 외국어영화로는 처음으로 후보에 올랐다. 

'기생충'은 '아이리시맨',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밤쉘', '조조래빗'과 수상을 두고 겨룬다.

'기생충'은 내달 9일 열리는 제92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편집상 미술상 최우수국제극영화상(구 외국어 영화상)까지 무려 6개 후보로 지명됐다. 한국영화로서는 최초의 기록이다.

YTN Star 조현주 기자(jhjdhe@ytnplus.co.kr)
[사진제공=CJ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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