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첸 결혼 발표, 이틀째 화제…13일 성당 결혼설은 부인(종합)
Posted : 2020-01-14 10:55
 첸 결혼 발표, 이틀째 화제…13일 성당 결혼설은 부인(종합)
보이그룹 '엑소'의 멤버 첸의 깜짝 결혼 발표에 놀란 팬들의 반응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다. 13일 성당 결혼설까지 보도되며 혼란을 가중시켰다.

첸은 지난 13일 공식 팬클럽 커뮤니티에 자필편지를 게재하고,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준비하고 있으며 예비신부가 혼전임신 상태라는 사실을 고백했다.

편지에서 첸은 "너무나 큰 사랑을 주신 팬 여러분들께 가장 먼저 솔직하게 말씀드리고 싶어 부족한 문장으로나마 글을 올린다"며 "저에게는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여자친구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놀라시지 않도록 조금이나마 일찍 소식을 전하고 싶어, 회사와도 소통하고 멤버들과도 상의를 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저에게 축복이 찾아오게 되었다"며 예비신부의 혼전임신을 암시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첸이 소중한 인연을 만나 결혼을 하게 되었다"며 "신부는 비연예인으로, 결혼식은 양가 가족들만 참석해 경건하게 치를 계획"이라며 모든 사항이 비공개로 진행된다고 알렸다.

첸의 깜짝 고백 이후 팬들의 반응은 엇갈렸다. 일부 팬들은 "솔직하고 용기있는 고백"이라며 그의 선택을 응원했지만, 일각에서는 "팀에게 피해를 주는 일"이라며 당황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퇴출 성명서까지 등장했다. EXO 갤러리에서는 "갑작스러운 첸의 행보는 팬과의 신뢰를 저버릴 뿐만 아니라 본 그룹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도 느껴지지 않는 이기적인 선택"이라며 퇴출을 요구했다.

이런 가운데, 지난 13일에는 첸의 예비신부가 임신 7개월이며, 이날 이미 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렸다는 보도가 나와 팬덤의 혼란을 가중시켰다. 이에 소속사 측은 "사실무근"이라며 루머를 일축시켰다.

첸은 2012년 엑소 멤버로 첫 데뷔했으며, 지난해 4월 '사월이 지나면 우리 헤어져요'를 통해 솔로로 데뷔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열심히 활동하겠다는 뜻을 밝힌 가운데 향후 행보에 높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YTN Star 강내리 기자 (nrk@ytnplus.co.kr)
[사진출처 = 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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