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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불참에도 3관왕…벤 눈물·윤민수 사재기 언급도
Posted : 2020-01-09 09:02
 BTS, 불참에도 3관왕…벤 눈물·윤민수 사재기 언급도
그룹 방탄소년단이 '2020 가온차트 뮤직어워즈'에서 3관왕에 올랐다.

지난 8일 오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는 '제9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이하 '2020 가온차트')가 열렸다. 시상식 진행은 슈퍼주니어 이특과 있지(ITZY)의 리아가 맡았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피지컬 앨범 부문 '올해의 가수' 2분기, 올해의 소셜 핫스타상, 올해의 리테일 앨범상을 차지하며 톱 아이돌그룹임을 입증했다. 방탄소년단은 스케줄상 참석하지 못해 영상을 통해 수상소감을 밝혔다.

18년 12월부터 19년 11월까지 주어진 월별 올해의 가수상 디지털 음원 부문에서는 12월에 벤, 1월에는 엠씨더맥스, 2월에 화사, 3월에 태연, 4월에 볼빨간사춘기, 5월에 다비치, 6월에 장혜진·윤민수, 7월에 벤, 8월에 선미, 9월에 악동뮤지션, 10월에 MC몽, 11월에 아이유가 이름을 올렸다.

2관왕을 차지한 벤은 수상 이후 눈물을 쏟아 눈길을 끌기도 했다. 또 윤민수는 최근 자신을 둘러싼 사재기 의혹에 대해 "바이브는 부끄러운 짓을 하지 않았다. 소속사 식구들이 오해를 받고 있는데 당당하게 하던대로 노래했으면 좋겠다"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볼빨간사춘기도 사재기 관련 "많은 아티스트가 음악을 만드는 데 있어 많은 고민과 노력을 한다. 모든 아티스트들이 공정하게 존중받을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졌으면 좋겠다"라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 마마무의 화사는 원피스 수영복을 연상시키는 블랙수트에 망사 스타킹을 입고 솔로곡 '멍청이'로 강렬한 퍼포먼스를 펼쳐 팬들의 함성을 이끌어냈다.

 BTS, 불참에도 3관왕…벤 눈물·윤민수 사재기 언급도

올해의 가수상 피지컬 앨범 부문에서는 세븐틴이 1분기와 3분기를, 방탄소년단이 2분기를, 엑소가 4분기를 차지했다. 세븐틴이 피지컬 앨범 부문의 2관왕에 올랐다.

올해의 신인상 디지털 음원 부문에서는 있지가, 피지컬 앨범 부문에서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주인공에 등극해 대세 그룹임을 입증했다. 이어 올해의 월드 루키상에 스트레이키즈와 (여자)아이들이 수상자로 호명됐다. 올해의 음반 제작상 주인공의 영광은 청하의 '12시'를 제작한 MNH엔터테인먼트가 차지했다.

■ 다음은 '제9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 수상자(작)

▲올해의 음반제작상 : MNH엔터테인먼트 (청하·이주섭·박성진·황미애·이세린·유하영)
▲올해의 가수상(디지털 음원부문)
-18년 12월 벤 '180도'
-19년 1월 엠씨더맥스 '넘쳐흘러'
-2월 화사 '멍청이'
-3월 태연 '사계'
-4월 볼빨간사춘기 '나만, 봄'
-5월 다비치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
-6월 장혜진·윤민수 '술이 문제야'
-7월 벤 '헤어져줘서 고마워'
-8월 선미 '날라리'
-9월 악동뮤지션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
-10월 MC몽 '인기'
-11월 아이유 'Love poem'
▲올해의 가수상(피지컬 앨범부문) : 세븐틴(1분기·3분기), 방탄소년단(2분기), 엑소(4분기)
▲올해의 신인상(디지털 음원부문) : 있지
▲올해의 신인상(피지컬 앨범부문) :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올해의 월드 루키상 : 스트레이키즈, (여자)아이들
▲올해의 소셜 핫스타상 : 방탄소년단
▲올해의 리테일 앨범상 : 방탄소년단
▲월드 한류스타상 : 몬스타엑스
▲올해의 탑 키트셀러상 : 엑소
▲올해의 롱런 음원상 : 폴킴 '너를 만나'
▲올해의 파퓰러 싱어상 : 임재현
▲올해의 스타일상(스타일리스트) : 최희선
▲올해의 스타일상(커리어그라피) : 최리안·심희정·신지원·이시원
▲올해의 핫퍼포먼스상 : 엔시티 드림, 청하
▲올해의 발견상(발라드) : 케이시
▲올해의 발견상(밴드) : 엔플라잉
▲올해의 작곡가상 : 블랙아이드필승
▲올해의 작사가상 : 민연재
▲올해의 실연자상(코러스) : 주찬양
▲올해의 실연자상(연주) : 최훈
▲올해의 해외 음원상 : Anne-Marie '2002'
▲올해의 해외 라이징스타상 : Billie Eilish 'bad guy'

YTN Star 지승훈 기자 (jiwin@ytnplus.co.kr)
[사진제공 = 오센, 빅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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