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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모→유재석→김태호PD ...'가세연' 끝없는 폭로 (종합)
Posted : 2019-12-20 09:35
김건모→유재석→김태호PD ...'가세연' 끝없는 폭로 (종합)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가 유재석과 김태호PD에 대한 새로운 의혹을 제기했다. 앞서 또 다른 연예인의 성추문을 폭로한다며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을 언급한지 하루 만이다.

19일 '가세연' 측은 '[충격] 유재석 첫 단독 기자회견 이유'라는 제목의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들은 같은날 앞서 열린 MBC '놀면 뭐하니? 뽕포유'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유재석과 김태호PD를 향해 "(기자간담회를) 안 할 수 없었을 것이다. 유재석이 급한 게 아니라 김태호PD가 급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발언은 마치 '유재석과 김태호 PD가 자신들의 폭로를 의식해 급하게 기자회견을 열었다'는 뉘앙스로 전달됐다.

이와 함께 '가세연' 측은 지난 7월 제기했던 김태호 PD의 탈세 의혹을 다시 언급했다. 유재석에 대해서도 FNC엔터테인먼트 주가조작 논란 당시 어떤 역할을 했는지 해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 '가세연' 측은 "MBC가 김태호 PD에게 방송문화진흥회에 보고하지 않은 돈을 줬다"고 주장하며 MBC와 김태호 PD에게 해명을 요구했다.

폭로가 이어지자, 네티즌 사이에서는 “선정적으로 폭로만 할 뿐 정확한 팩트는 없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김건모→유재석→김태호PD ...'가세연' 끝없는 폭로 (종합)

앞서 18일 '가세연'은 '무한도전'에 출연했던 출연자를 언급하며 성추행 의혹을 제기해 후폭풍을 일으켰다.

강용석 변호사는 "(녹취록에 등장하는 연예인이) 굉장히 바른 스타일이다"라고 설명했고, 연예기자 출신 유튜버 김용호씨는 "연예인들의 이중성을 알아야 한다. 이런 연예인들이 어떻게 포장되느냐 그 허상을 알아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이에 여러 추측이 제기됐고, 유재석은 '놀면 뭐하니? 뽕포유' 기자간담회 자리를 빌려 "저는 아니다. 언급하는 것 자체가 괜한 오해를 부르는 것이지만 자리가 났으니 얘기드리겠다"며 "선의의 피해자가 생기지 않았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 기자간담회는 유산슬에 대한 인터뷰 요청이 빗발치자 제작진이 오래전부터 추진해 온 것으로, '가세연' 측의 폭로가 있기 전인 17일 공지된 일정이다. 무엇보다 가수 '유산슬'로 데뷔한 유재석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폭로와는 무관했다.

김건모→유재석→김태호PD ...'가세연' 끝없는 폭로 (종합)

한편, 지난 6일 '가세연'은 김건모가 2016년 서울 강남구의 한 유흥업소에서 접대부 A씨에게 음란행위를 강요하고 성폭행했다고 주장했다.

김건모 측은 이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며 지난 13일 A씨를 무고 혐의 등으로 고소했다.

경찰은 지난 14일 A씨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다. A씨는 경찰에 신변보호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지난 9일 서울중앙지검에 김건모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다. 이후 검찰의 수사지휘로 경찰이 사건을 넘겨받아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YTN Star 공영주 기자 (gj92@ytnplus.co.kr)
[사진 = 오센,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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