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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가일 "군인 남친, 믿음직스러운 모습에 결혼 결심"
Posted : 2019-12-12 16:41
 아비가일 "군인 남친, 믿음직스러운 모습에 결혼 결심"
"좋은 사람이다. 믿음직스러운 모습에 결혼을 결심했다!"

파라과이 출신 방송인 아비가일 알데레떼(이하 아비가일)가 내년 1월 4일 서울 강남 모처에서 군인 남자친구와 결혼하는 가운데, 소감을 밝혔다.

12일 아비가일은 YTN Star와의 전화 통화에서 결혼 소감을 묻는 말에 "일단 부끄럽다. 아줌마가 되는데,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했던 언니들은 결혼을 대부분 했다. 나는 '언제 가나'라고 생각했는데 드디어 저도 아줌마 클럽에 들어섰다"라고 웃었다.

그는 "항상 결혼을 빨리하고 싶었다. 짝을 못 만났는데 이번엔 좋은 사람을 만났다"라면서 예비 신랑의 매력으로 믿음직스러움을 꼽았다.

예비 신랑은 아비가일보다 2살 어린 31살의 군인이다. 두 사람은 친구의 친구로 자연스럽게 알게 됐고 연인으로 발전, 결혼에 골인했다.

한국에서 군 복무 중 미국으로 가게 됐지만, 예비 신랑이 적극적으로 한국에 남을 방법을 알아봤고 결국 한국에 남게 됐다.

아비가일은 "그가 여러 노력을 많이 했다. 저도 엄청 노력파인데 그 사람도 엄청나게 노력하는 스타일이다. 둘이 잘 맞는다"라면서 "방송 생활이 집에 늦게 들어가고 주말도 없는 등 잘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는데 그런 점도 잘 이해해준다. 마음이 넓다"라고 예비 신랑에 대한 아낌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결혼 이후 아비가일은 한국에 계속 머물 예정이다. 그는 "먼 미래는 모르겠지만 현재로서는 둘 다 한국에 있을 예정이다. 남편은 한국어로 배우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아비가일은 1987년생으로 한국 유학 생활 중 2010년 KBS2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대한외국인' tvN '섬마을 쌤' YTN라이프 '구석구석 코리아' 등에 출연하면서 방송인으로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YTN Star 조현주 기자(jhjdhe@ytnplus.co.kr)
[사진제공=아비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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