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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김건모 성폭행 의혹' 본격 수사...'미우새' 추가 촬영無
Posted : 2019-12-12 09:55
 경찰, '김건모 성폭행 의혹' 본격 수사...'미우새' 추가 촬영無
경찰이 가수 김건모의 성폭행 의혹에 대한 본격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11일 오후 강용석 변호사가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제출한 김건모의 강간 혐의 고소장을 검찰로부터 넘겨받아 접수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건의 수사는 성범죄 특성상 여성청소년과가 담당한다.

경찰은 내용 검토가 끝나는 대로 고소인을 불러 피해 사실을 조사할 예정이다.

강용석 변호사와 김세의 전 MBC 기자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는 6일 유튜브 방송을 통해 김건모가 과거 유흥업소 여성 A씨를 성폭행했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이어 10일에는 '시끄럽다'는 이유로 김건모에게 일방적으로 폭행당해 안와 및 코뼈 골절을 당했다는 여성 B씨의 인터뷰를 차례로 공개하면서 논란에 휩싸였다.

여러 의혹에 대해 김건모의 소속사 측은 "사실무근"이라며 법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입장이다.

이런 와중에 8일 김건모가 출연 중인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 측은 김건모가 예비 신부 장지연에게 프러포즈하는 모습을 예정대로 방송해 눈길을 끌었다. 다만 이후 '미우새' 측은 "이번 주 김건모의 방송분이 없다. 현재 추가적인 촬영 계획이 없다"라고 했다.

YTN Star 조현주 기자(jhjdhe@ytnplus.co.kr)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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