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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한채영, 결혼 13년차 생활→인생 최대 몸무게 공개
Posted : 2019-12-02 09:59
'미우새' 한채영, 결혼 13년차 생활→인생 최대 몸무게 공개
배우 한채영이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홍자매에게 김장 비법을 전수 받았다.

지난 1일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홍진영과 절친한 한채영이 평소 김치가 맛있기로 소문난 홍자매네 김치를 전수받기 위해 집을 찾아갔다. 홍자매는 김치를 담글 때 연근과 고구마를 갈아넣고, 청각을 첨가해 아삭아삭하고 시원한 식감을 더하는 ‘홍금이네 김장 비법’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채영은 김장을 하는 과정에서 홍선영의 이상형을 물었다. 홍선영은 "착한 사람이 좋다. 내가 문자를 했을 때 1분 안에 답장해주는 남자"라고 했다.

홍진영은 "언니는 형부에게 문자를 보내면 답장이 언제 오냐"고 물었고, 한채영은 "1분 안에 온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진영은 "언니는 결혼한 지 13년인데 아직도 신혼 같다. 많이 살았다"며 부러워했다.

이어 몸무게 얘기가 나왔고 최대 몸무게를 묻자 한채영은 "임신 제외 인생 최대 몸무게가 56kg이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나도 고등학교 때 많이 먹었다. 라면과 햄버거를 두개씩 먹었다"고 밝혔다.

또 이날 한채영은 온갖 재료를 넣고 직접 수육을 삶는 요리 솜씨를 뽐내며 ‘수육미식회’를 선보였다. 홍선영은 김치에 밥과 수육 고기를 5대 5로 말아서 먹는 ‘수육 먹방’으로 군침을 자극했다. 홍선영은 채영에게 “냄새가 하나도 안난다, 맛있다”며 “보쌈집에서 아르바이트했냐?”며 감탄했다.

이날 방송은 시청률 16.9%, 18.5%, 19.5%(이하 닐슨코리아 수도권 시청률 기준), 경쟁력과 화제성 지표인 2049 타깃 시청률은 7.0%를 기록하며 일요 예능 전체 1위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홍자매의 김장에선 분당 시청률 21.1%를 기록하며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YTN Star 반서연 기자 (uiopkl22@ytnplus.co.kr)
[사진제공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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