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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운 왔다"...'김수미 子' 정명호♥서효림, 열애 인정→결혼·임신(종합)
Posted : 2019-11-19 15:34
 "대운 왔다"...'김수미 子' 정명호♥서효림, 열애 인정→결혼·임신(종합)
배우 서효림이 김수미의 며느리가 된다. 김수미 아들인 나팔꽃F&B 정명호 대표와 결혼을 발표했다.

19일 제작사 나팔꽃과 소속사 마지끄엔터테인먼트는 "정명호 대표와 서효림이 오는 12월 22일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은 바쁜 일정 가운데서도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면서 힘이 되어주다 진지한 관계로 발전해 사랑을 이어왔다"며 "변함없는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고 덧붙였다.

소속사에 따르면 두 사람의 뜻에 따라 예식은 서울 모처에서 양가 가족들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두 사람은 결혼 준비를 하던 중 임신이라는 겹경사를 맞이했다.

소속사는 "서로 평생의 동반자가 되기를 약속하고, 양가 부모와 결혼에 대해 상의하는 과정에 새 생명이 찾아왔다"며 "아직은 안정이 필요한 초기인 만큼 이에 대해 구체적으로 말씀 드리기 조심스러운 상황임에 양해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서효림과 정명호 대표는 지난달 23일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열애 인정 한 달 만에 결혼과 임신 소식을 알린 두 사람에게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정명호 대표의 어머니인 김수미와 서효림은 2017년 MBC 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 최근 방송 중인 SBS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밥은 먹고 다니냐?'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이어왔다.

지난 5일 방송된 MBN '살벌한 인생수업-최고의 한방'에서 김수미는 배우 김영옥과의 대화 도중 아들의 열애 이야기가 나오자 "아들 나이가 마흔이 넘었다. (상대가) 내 마음에 안 들어도 어쩔 수 없지만 다행히 마음에 꼭 들었다. 대운이 왔다"고 말하며 서효림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서효림은 2007년 KBS 드라마 '꽃피는 봄이 오면'으로 데뷔해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 '여인의 향기',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주군의 태양', '미녀 공심이', '김비서가 왜 그럴까'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정명호 대표는 서효림보다 아홉살 연상으로, 김수미의 1인 기획사이자 식품기업 나팔꽃 F&B 대표 이사로 재직 중이다.

YTN Star 반서연 기자 (uiopkl22@ytnplus.co.kr)
[사진제공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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