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이트의 기능을 모두 활용하기 위해서는 자바스크립트를 활성화 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브라우저에서 자바스크립트를 활성화하는 방법을 참고 하세요.

'백두산', 펭수 만나는 이병헌 "복잡한 감정"·하정우 "부모님 기뻐해"
Posted : 2019-11-19 12:49
'백두산', 펭수 만나는 이병헌 "복잡한 감정"·하정우 "부모님 기뻐해"
배우 이병헌과 하정우가 '대세' 펭수와의 만남에 기대를 드러냈다.

19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백두산'(감독 이해준 김병서, 제작 덱스터픽쳐스) 제작보고회에서 사회자 박경림이 이병헌에게 펭수를 만나는 소감을 묻자 "사실 누군지 몰랐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펭수)얘기를 나중에 들었다. 정말 엄청난 이슈를 몰고 다니는 분이더라. 그분에 대해 많이 찾아보니까 만나면 재밌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면서 "과연 어떤 케미스트리가 생길까 기대도 되고 우려도 생기며 복잡한 감정이 들더라"라고 말했다.

하정우는 "부모님이 가장 기뻐하셨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펭수와의 만남이)'백두산' 흥행에 도움이 될 것 같다. 그분의 인기에 힘입어 '백두산'도 흥행이 되길 바란다"라고 희망했다.

'백두산'은 남과 북 모두를 집어삼킬 초유의 재난인 백두산의 마지막 폭발을 막아야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이병헌은 백두산 폭발을 막기 위한 결정적 정보를 손에 쥔 북한 무력부 소속 일급 자원 리준평 역을 맡았다. 하정우는 모두의 운명이 걸린 비밀 작전에 투입된 대한민국 EOD 대위 조인창을 연기했다.

2600만 관객을 사로잡은 '신과함께' 덱스터 스튜디오의 신작이자, 백두산 화산 폭발이라는 과감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삼은 화제작이다.

여기에 이병헌 하정우 마동석 전혜진 배수지 등이 출연하고 순제작비 260억 원의 올 연말의 최고 대작이다.

오는 12월 개봉한다.

YTN Star 조현주 기자(jhjdhe@ytnplus.co.kr)
[사진제공=OSEN]
댓글등 이미지 배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