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 필 무렵', 포상휴가 떠난다..."강원도로 2박 3일"(공식)

'동백꽃 필 무렵', 포상휴가 떠난다..."강원도로 2박 3일"(공식)

2019.11.13. 오전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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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 필 무렵', 포상휴가 떠난다..."강원도로 2박 3일"(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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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팀이 포상 휴가를 떠난다.

13일 '동백꽃 필 무렵' 관계자는 YTN Star에 "'동백꽃 필 무렵' 팀이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총 2박 3일간 강원도로 포상휴가를 떠난다"고 밝혔다.

드라마가 오는 21일 종영을 앞둔 만큼, '동백꽃 필 무렵' 배우와 제작진은 포상휴가에서 마지막 회를 함께 시청할 예정이다.

'동백꽃 필 무렵'은 지난 7일 방송분이 18.8%(전국 기준)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신드롬급 인기를 끌고 있다.

YTN Star 반서연 기자 (uiopkl22@ytnplus.co.kr)
[사진제공 = 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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