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보니] '준공 코앞' 방탄소년단(BTS) 빅히트 신사옥, 무엇이 달라졌나

[가보니] '준공 코앞' 방탄소년단(BTS) 빅히트 신사옥, 무엇이 달라졌나

2019.11.12. 오후 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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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이하 빅히트)의 용산시대가 열린다.

빅히트는 강남 삼성동 생활을 뒤로하고 내년 5월부터 용산에 위치한 신사옥에 입주하며 새롭게 시작한다. 빅히트 신사옥은 지하 7층 지상 19층, 무려 26층 규모를 자랑한다.

신사옥 안에는 소속사내 멀티 레이블 및 다양한 관계사들을 위한 여러 시설들이 들어며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도 마련된다.

서서히 완전한 모습을 드러내는 빅히트 신사옥의 외관은 어떤 모습일까. 지난 7월 빅히트 신사옥을 찾았던 YTN Star가 약 5개월 만에 다시 방문했다.

YTN Star 지승훈 기자 (jiwin@ytnplus.co.kr)
[영상 = YTN Star 김태욱 기자(twk557@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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