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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하리수가 29년 지기 고교 동창과 우정을 과시했다.
하리수는 지난 7일 자신의 SNS에 “1990년 고1 때 친구로 만나 29년간 친구! 고교 동창. 남녀공학 아님 주의. 지금은 남녀공학”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하리수는 친구와 함께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랜 시간에도 변함없는 두 사람의 우정이 훈훈함을 안긴다.
하리수는 2001년 한 화장품 브랜드의 광고로 데뷔, 대한민국 최초 트렌스젠더 연예인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YTN Star 최보란 기자 (ran613@ytnplus.co.kr)
[사진캡쳐 = 하리수 인스타그램]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하리수는 지난 7일 자신의 SNS에 “1990년 고1 때 친구로 만나 29년간 친구! 고교 동창. 남녀공학 아님 주의. 지금은 남녀공학”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하리수는 친구와 함께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랜 시간에도 변함없는 두 사람의 우정이 훈훈함을 안긴다.
하리수는 2001년 한 화장품 브랜드의 광고로 데뷔, 대한민국 최초 트렌스젠더 연예인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YTN Star 최보란 기자 (ran613@ytnplus.co.kr)
[사진캡쳐 = 하리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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