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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2NE1 멤버 씨엘이 소속사와 재계약을 논의 중이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8일 YTN Star에 "회사와 협의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밝혔다.
지난 7일 한 매체는 씨엘과 YG의 재계약 체결이 불발됐다고 보도했다.
2009년 2NE1으로 데뷔한 씨엘은 2016년 그룹 해체 이후 소속사와 재계약하며 솔로 활동을 이어갔다. 미국에서도 여러 행사에 참여하는 등 셀럽의 행보를 걸었지만 별다른 음악 활동은 하지 못했다.
YTN Star 지승훈 기자 (jiwin@ytnplus.co.kr)
[사진제공 = 오센]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8일 YTN Star에 "회사와 협의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밝혔다.
지난 7일 한 매체는 씨엘과 YG의 재계약 체결이 불발됐다고 보도했다.
2009년 2NE1으로 데뷔한 씨엘은 2016년 그룹 해체 이후 소속사와 재계약하며 솔로 활동을 이어갔다. 미국에서도 여러 행사에 참여하는 등 셀럽의 행보를 걸었지만 별다른 음악 활동은 하지 못했다.
YTN Star 지승훈 기자 (jiwin@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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