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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원효가 악플로 인한 고충을 토로했다.
김원효는 7일 자신의 SNS에 "제가 뭘 그렇게 잘못했는지 말해주시면 안 될까요?”라고 적고 한 누리꾼으로부터 받은 메시지를 공개했다.
해당 메시지에는 비속어와 함께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모욕적인 발언이 담겨져 있다.
앞서 김원효는 지난 9월 아내 심진화 등 가족을 겨냥한 악플을 남긴 누리꾼을 고소할 것임을 알린 바 있다.
김원효는 아내 심진화와 종합편성채널 채널A 예능 ‘아빠본색’에 출연 중이며, 프로젝트 그룹 마흔파이브 멤버로도 활약 중이다.
YTN Star 반서연 기자 (uiopkl22@ytnplus.co.kr)
[사진제공 = 오센]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김원효는 7일 자신의 SNS에 "제가 뭘 그렇게 잘못했는지 말해주시면 안 될까요?”라고 적고 한 누리꾼으로부터 받은 메시지를 공개했다.
해당 메시지에는 비속어와 함께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모욕적인 발언이 담겨져 있다.
앞서 김원효는 지난 9월 아내 심진화 등 가족을 겨냥한 악플을 남긴 누리꾼을 고소할 것임을 알린 바 있다.
김원효는 아내 심진화와 종합편성채널 채널A 예능 ‘아빠본색’에 출연 중이며, 프로젝트 그룹 마흔파이브 멤버로도 활약 중이다.
YTN Star 반서연 기자 (uiopkl22@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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