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 김준수, '공유의 집' 촬영 마쳐…예능 약 10년만

JYJ 김준수, '공유의 집' 촬영 마쳐…예능 약 10년만

2019.11.06. 오전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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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J 김준수, '공유의 집' 촬영 마쳐…예능 약 10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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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JYJ의 김준수가 '공유의 집'에 출연한다.

6일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김준수는 최근 MBC 새 파일럿 프로그램 '공유의 집' 사전촬영을 마쳤다. 김준수의 브라운관 출연은 약 10년 만으로 기대감을 더한다.

'공유의 집'은 MBC 교양국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예능 성격 결합의 '공유경제' 메시지 프로그램. 김준수는 MC 박명수, 노홍철 등과 함께 메인 촬영까지 더해 '공유의 집' 내용을 채울 예정이다. '공유의 집'은 12월 초 방송된다.

김준수는 최근 '엘리자벳' '엑스칼리버' 등 뮤지컬, SBS 드라마 '녹두꽃' OST 등의 활동을 해왔다.

YTN Star 지승훈 기자 (jiwin@ytnplus.co.kr)
[사진제공 = 오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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