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측 “홍현희♥제이쓴 부부, 잠정 하차”(공식)

‘아내의 맛’ 측 “홍현희♥제이쓴 부부, 잠정 하차”(공식)

2019.10.22. 오후 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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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의 맛’ 측 “홍현희♥제이쓴 부부, 잠정 하차”(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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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홍현희·제이쓴 부부가 ‘아내의 맛’에서 잠시 하차한다.

TV조선 '아내의 맛' 관계자는 22일 YTN Star에 "홍현희·제이쓴 부부가 ‘아내의 맛’에서 잠정 하차한다"며 “빡빡한 일정 등으로 인해 잠시 쉬어가는 것이며 완전한 하차는 아니다”라고 전했다.

홍현희·제이쓴 부부는 지난해 10월 21일 결혼한 후 그해 12월 ‘아내의 맛’에 합류했다. 그동안 수많은 부부가 출연했지만, 두 사람의 신혼 일상은 특히나 큰 사랑을 받았다.

더불어 홍현희가 돌아가신 아버지에게 전한 눈물의 사부곡 사연, 이들 부부의 2세를 위한 다이어트기 등이 시청자들의 공감을 받았다.


YTN Star 공영주 기자(gj920@ytnplus.co.kr)
[사진제공 = 홍현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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