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상우·김윤서 결별..."좋은 동료로 남기로" (공식입장)

도상우·김윤서 결별..."좋은 동료로 남기로" (공식입장)

2019.10.21. 오후 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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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상우·김윤서 결별..."좋은 동료로 남기로"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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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도상우와 김윤서가 결별했다.

도상우의 소속사 제이와이드 측 관계자는 21일 “도상우와 김윤서가 최근 결별 했다"며 “두 사람은 동료로 남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한 매체는 도상우와 김윤서가 바쁜 스케줄 탓에 관계가 소원해지면서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MBC 주말드라마 ‘전설의 마녀’를 통해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후 지난 2017년 6월 열애를 인정했다.

YTN Star 최보란 기자 (ran613@ytnplus.co.kr)
[사진제공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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