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아, '삼시세끼' 종영 소감 "크리스마스 같았던 여름"

윤세아, '삼시세끼' 종영 소감 "크리스마스 같았던 여름"

2019.10.19. 오후 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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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세아, '삼시세끼' 종영 소감 "크리스마스 같았던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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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세아가 '삼시세끼 산촌 편'을 추억했다.

윤세아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크리스마스 같았지. 나의 여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윤세아는 크리스마스 트리 아래 서서 '정선의 여신 빛세아'라는 문구가 적힌 토퍼를 들고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윤세아, 염정아, 박소담이 강원도 정선에서 생활하는 모습을 담은 tvN '삼시세끼 산촌 편'은 지난 18일 방송을 끝으로 종영했다.

YTN Star 강내리 기자 (nrk@ytnplus.co.kr)
[사진출처 = 윤세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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