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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리지' 남기훈 감독 "美 원작과 달라...한국 정서 담는다"
Posted : 2019-10-10 14:35
 '레버리지' 남기훈 감독 "美 원작과 달라...한국 정서 담는다"
남기훈 감독이 동명의 미국 드라마를 한국식으로 리메이크한 데 대한 각오를 전했다.

10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 라마다서울호텔에서 TV조선 새 드라마 ‘레버리지:사기조작단’(이하 레버리지)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배우 이동건, 전혜빈, 김새론, 김권, 여회현, 남기훈 감독이 참석했다.

‘레버리지’는 대한민국 최고의 엘리트 보험 조사관에서 최고의 사기 전략가로 다시 태어난 태준(이동건)이 법망 위에서 노는 진짜 나쁜 놈들을 잡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케이퍼' 드라마다. 각 분야 최고의 선수들과 뭉쳐 사기꾼들에게 사기로 맞서 응징하며 짜릿하게 정의를 구현한다.

 '레버리지' 남기훈 감독 "美 원작과 달라...한국 정서 담는다"

미국 TNT 채널에서 5시즌 동안 방영돼 폭발적인 사랑을 받은 동명 원작 미드 ‘레버리지(LEVERAGE)’를 리메이크한 드라마다.

OCN ‘보이스3’, JTBC ‘뷰티 인사이드’를 이끌었던 남기훈 감독은 "유쾌 상쾌 통쾌한 드라마"라며 "사기꾼을 사기로 물리치는 드라마"라고 소개했다. 원작과의 비교에 대해 "미국원작은 '쏘 쿨'하다"라며 "하지만 한국 드라마는 아무래도 한국 정서가 많이 들어갈 것이고 저희만의 색채가 가미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남 감독은 "일요일 연속 방송이 되는데 시청률에 대한 부담은 없냐"는 질문에 "제가 알기로는 선례가 없는 시간대다. 부담이 많이 되지만, 재밌으면 볼 거라고 생각한다. 자신 있다"며 "TV조선에서 한 번 톱을 찍어보겠다"고 전했다.

‘레버리지’는 오는 13일 첫 방송한다.

YTN Star 공영주 기자 (gj920@ytnplus.co.kr)
[사진 =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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