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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예 "팬들이 지어준 별명 '슬픈 햄스터'…반전 매력 있다"
Posted : 2019-10-10 13:28
 송하예 "팬들이 지어준 별명 '슬픈 햄스터'…반전 매력 있다"
가수 송하예가 팬들이 지어준 별명을 공개했다.

송하예가 10일 오후 1시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새 싱글 '새 사랑'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취재진을 만났다. 지난 5월 발표한 '니 소식' 이후 5개월 만의 컴백으로 기대를 모았다.

송하예는 올 한 해 '니 소식'은 물론 8월 드라마 '호텔 델루나' OST 'Say Goodbye' 등 발표하는 곡마다 음원차트 상위권을 점령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발라드 가수 중에서 특히 많은 사랑을 받은 이유를 스스로는 어떻게 보고 있을까.

송하예는 "팬분들이 저에게 '발라드 부르는 슬픈 햄스터'라고 많이 불러주신다. 입은 웃고 있는데 눈은 슬퍼서 그렇다"며 "그런 부분을 반전 매력으로 봐주시는 것 같다. 발라드 들을 때 더 오묘한 매력이 있다고 봐주시지 않나 싶다"고 말했다.

한편 송하예의 신곡 '새 사랑'은 이별 후 그리움의 시간을 담은 '니 소식'의 다음 이야기를 그려낸 곡으로, 복잡한 감정을 송하예만의 감성적인 목소리로 담아냈다.

'새 사랑'에는 벤의 '열애중', '180도', '헤어져줘서 고마워'와 엠씨더맥스의 '그대가 분다', 엑소 첸의 '먼저 가 있을게', '잘자요' 등 많은 히트곡을 만들어낸 프로듀서 최성일과 민연재가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송하예의 새 싱글 '새 사랑'은 오는 1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YTN Star 강내리 기자 (nrk@ytnplus.co.kr)
[사진제공 = 더하기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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