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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 10월 23일 컴백 확정 '데뷔 첫 가을 활동'
Posted : 2019-10-10 10:25
위너, 10월 23일 컴백 확정 '데뷔 첫 가을 활동'
그룹 위너가 신곡 발매 일정을 확정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10일 오전 10시 공식 블로그(www.yg-life.com)에 위너의 컴백 티저 포스터를 게재했다. 이를 통해 위너가 오는 23일 오후 6시 세 번째 미니앨범 'CROSS'를 공개한다고 알렸다.

위너는 이번 앨범을 통해 데뷔 후 처음으로 가을 시즌 활동에 나선다. 위너가 여름에 선보였던 청량함과는 다른 음악, 콘셉트가 될 지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위너는 앞서 두 차례에 걸쳐 네 개의 빛줄기와 네 멤버의 손이 한 곳을 향해 뻗어 모아진 모습을 각각 활용, 의미를 부여한 바 있다. 특히 빛이 교차되는 접점에 화려한 컬러의 스펙트럼이 연출되며 변화를 예고했다.

각자의 방향과 특색을 지닌 네 멤버가 모여 새로운 교차점이 된, 위너의 관계성·음악·스토리를 내포하고 있음을 짐작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새 앨범명인 'CROSS'도 이러한 해석이 가능한 연장선상에 있다.

새 앨범과 함께 위너는 오는 26일과 27일 양일간 서울 KSPO DOME(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WINNER-CROSS TOUR IN SEOUL'를 연다. 이번 콘서트는 공연 타이틀인 'CROSS'를 기호화한 'X'와 '+'를 부제로 양일 공연이 다르게 기획됐다.

위너는 서울 콘서트 이후 타이베이, 자카르타, 방콕, 쿠알라룸푸르, 마닐라, 싱가포르 등 아시아 7개 도시 투어에 나선다.

YTN Star 지승훈 기자 (jiwin@ytnplus.co.kr)
[사진제공 = Y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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