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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FM' 장성규 "'선넘규'? 생방이라 조심...자연스럽게 진행"
Posted : 2019-10-08 11:41
'굿모닝FM' 장성규 "'선넘규'? 생방이라 조심...자연스럽게 진행"
방송인 장성규가 라디오 DJ로서 결심을 밝혔다.

MBC 라디오 가을 개편 기자간담회가 8일 오전 11시 서울 상암동 MBC사옥에서 진행됐다.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이하 '굿모닝FM')의 진행자 장성규는 "아침 방송에 대한 부담감이 없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장성규는 "일단 JTBC에 참 감사한 부분이 라디오 하면서 느껴졌다"고 말문을 연 뒤 "3년 전 쯤에 아침 뉴스를 진행했는데 정확히 7시 방송이었다. 그때는 힘들다고 느꼈는데 이번 라디오를 위한 밑거름이 아니었을까, JTBC의 큰 그림이 완성됐다고 느낀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장성규는 "모든 관계자 분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 드리고 싶고 지각을 한 번도 하지 않아보자라고 생각한고 있다"라며 "이렇게 기회를 주신 것에 보은하는 최소가 지각하지 않는 거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또 장성규는 "당일 새벽에 끝나는 일정도 있고 자정에 끝나는 일정도 있는데 저도 그렇고 매니저 친구도 집이 먼 편이어서 숙직실에서 잤는데 집보다 좋더라"라고 말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최근 수위가 아슬아슬한 발언들로 '선넘규'라는 캐릭터로 사랑받고 있는 장성규는 '라디오에서 독이 되지 않을까'라는 우려에 대한 답도 들려줬다.

그는 "사실 제가 라디오 같은 경우는 생방송이기도 하고 시작 단계이니 조심하려고 하고 있다"라며 "'선넘규'라는 타이틀이 무색하게 자연스럽게 하고 있는데 한 청취자가 '너무 억지로 웃음을 주려고 한다'고 문자를 보내주셨더라, 더 힘을 빼야겠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새롭게 단장한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는 매일 오전 7시 방송된다.

YTN Star 최보란 기자 (ran613@ytnplus.co.kr)
[사진제공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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