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많뉴스] 이하늬 차기작, 김지운 감독의 '한불합작' 작품

5일 오후 12시 30분 부산 해운대구 신세계 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세미나 '글로벌 오픈 세미나 with 사람'이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사람엔터테인먼트 이소영 대표, 배우 이하늬 등이 참석했다.

한국-프랑스 공동 제작 드라마 '클라우스 47'(가제, 연출 김지운)은 프랑스 정계를 뒤흔든 대만 무기 로비스트의 실화를 바탕으로 하는 4부작 드라마다. 김지운 감독이 연출을 맡는 만큼 대만 로비스트를 한국 로비스트로 바꿔 진행한다.

부산=YTN star 이준혁 PD (xellos9541@ytn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