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남다른 비율 ‘야노시호 닮은꼴'... "벌써 이렇게 컸어?"

추사랑, 남다른 비율 ‘야노시호 닮은꼴'... "벌써 이렇게 컸어?"

2019.10.03. 오전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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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랑, 남다른 비율 ‘야노시호 닮은꼴'... "벌써 이렇게 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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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 야노시호가 딸 추사랑의 근황을 전했다.

야노시호는 지난 2일 자신의 SNS에 “Not me...It's Saran!(저 아니에요, 사랑이에요)”라는 문구와 함께 딸의 뒷 모습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추사랑은 훌쩍 자란 키와 긴 다리로 남다른 비율을 자랑한다. 특히 엄마와 똑닮은 모습으로 변해 누리꾼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앞서 추성훈 가족은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최근 이들은 추사랑의 교육 등을 위해 미국 하와이로 거주지를 옮겼다.

YTN Star 공영주 기자(gj920@ytnplus.co.kr)
[사진제공 = 야노시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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