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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I 김소혜 '윤희에게'로 스크린 데뷔...성장형 캐릭터의 도전
Posted : 2019-09-27 09:12
I.O.I 김소혜 '윤희에게'로 스크린 데뷔...성장형 캐릭터의 도전
그룹 I.O.I 출신의 배우 김소혜가 영화 '윤희에게'(감독 임대형, 제작 영화사 달리기)로 스크린 데뷔를 한다.

'윤희에게'는 우연히 한 통의 편지를 받은 윤희(김희애)가 잊고 지냈던 첫사랑의 비밀스러운 기억을 찾아 설원이 펼쳐진 여행지로 떠나는 감성 멜로다.

김소혜는 엠넷 '프로듀스 101'에서 회차를 거듭할수록 발전하는 '성장 캐릭터'의 정석으로 주목받았다. 이후 I.O.I의 활동과 동시에 연기 활동도 병행했다. KBS 드라마 스페셜 '강덕순 애정 변천사'를 시작으로 '최고의 치킨' '뜻밖의 히어로즈'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배우로서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김소혜는 '윤희에게'에서 엄마 윤희에게 온 편지를 읽고 비밀스러운 여행을 계획하게 되는 딸 새봄 역을 맡았다. 극 중 새봄은 졸업을 앞둔 고등학생으로, 어느 날 엄마 앞으로 도착한 한 통의 편지를 먼저 읽게 된다. 그리고 윤희를 위해 설원이 가득 펼쳐진 낯선 곳으로 여행을 이끈다. 사진 찍기를 좋아하는 19살 새봄은 밝은 성격과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다.

김소혜는 윤희 역을 맡은 김희애와 찰떡 호흡을 자랑하며, 한층 더 성장했다. 김희애는 "조언이 필요 없었다. 새봄이라는 역할은 김소혜가 최고로 잘할 것"이라며 극찬했다. 연출을 맡은 임대형 감독은 "미팅을 할 때 대본이 너덜너덜해져 있을 정도로 많은 준비를 해왔다. 김소혜를 만났던 스태프들 역시 그러한 성의와 성실함에 반했다"고 칭찬했다.

'윤희에게'는 오는 11월 개봉한다.

YTN Star 조현주 기자(jhjdhe@ytnplus.co.kr)
[사진제공=리틀빅픽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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