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이트의 기능을 모두 활용하기 위해서는 자바스크립트를 활성화 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브라우저에서 자바스크립트를 활성화하는 방법을 참고 하세요.

데미 무어, 성폭행 피해→애쉬튼 커쳐 외도 폭로
Posted : 2019-09-25 10:02
 데미 무어, 성폭행 피해→애쉬튼 커쳐 외도 폭로
최근 회고록을 출간한 할리우드 배우 데미무어가 불우한 과거사와 전 남편 애쉬튼 커쳐와의 결혼 생활을 폭로해 파장이 일고 있다.

데미 무어는 지난 23일(현지 시간) 미국 ABC 방송 '굿모닝 아메리카'에 출연했다. 이는 회고록 '인사이드 아웃' 출간을 기념해 진행한 인터뷰였다.

이날 데미 무어는 애쉬튼 커쳐와의 결혼 생활이 불행했다고 고백했다. 두 사람은 2005년 16살의 나이를 극복하고 결혼했지만 2013년 이혼했다. 애쉬튼 커쳐는 데미 무어와 이혼 뒤, 배우 밀라 쿠니스와 가정을 꾸려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데미 무어는 "그가 세 번째 사람을 우리 침대로 데려 오겠다는 환상을 표현했을 때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그가 두 번이나 다른 여성과 동시에 성관계를 갖게 한 건 실수였다"며 이후 애쉬튼 커쳐가 지속적으로 바람을 피웠다고 고백했다.

데미 무어는 "2010년에도 다른 여성과 바람을 피웠다. 그는 제3자를 우리 관계에 끌어들인 적이 있다는 이유로 이를 정당화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아이 유산 소식도 고백했다. 데미 무어는 "결혼 당시 아이를 가졌으나 6개월 만에 유산했다"고 털어놨다. 이는 대중에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라 파장이 일었다.

결혼 생활은 물론 불행했던 어린 시절도 언급했다. 그는 "10대 때부터 엄마를 따라 술집에 드나들었다"며 "15세 당시 어머니에게로부터 500달러에 나를 산 남성에게 강간 당했다"고 피해를 밝혀 충격을 더했다.

YTN Star 반서연 기자 (uiopkl22@ytnplus.co.kr)
[사진 제공 = 데미 무어 SNS]
댓글등 이미지 배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