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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태영 "김해숙 선생님, S.E.S 팬이라 내 존재 알게 돼"
Posted : 2019-09-19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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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태영이 함께 드라마에 출연한 배우 김해숙에 대해 언급했다.

19일 오후 서울 중구 창경궁로의 한 카페에서 KBS2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종영 인터뷰가 열렸다.

오는 22일 종영하는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은 지금 이 시대 대한민국을 살고 있는 엄마와 딸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박선자(김해숙)의 시한부 설정과 강미리(김소연)의 출생의 비밀 등을 담으며 '막장 논란'에 휩싸인 바 있지만, 30%대 시청률을 유지하고 있다.

기태영은 "김해숙 선생님이 원래는 저를 잘 모르셨는데, 아내 유진의 팬이었어서 저희가 결혼할 당시에 자연스럽게 제 존재를 알게 됐다고 하셨다"며 "무서운 호랑이 선생님 같지만 실제로는 정말 다정하시고 편하신 분"이라고 말했다.

과거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아내 유진, 딸 로희와의 일상을 공개해 큰 사랑을 받기도 한 기태영은 최근 둘째 딸 로린을 품에 안았다.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서 기태영은 출판사 돌담길의 대표이자 편집장인 김우진 역을 맡았다. 까칠한 그는 강미혜(김하경)를 만난 뒤 점차 진정한 사랑에 눈을 뜨는 김우진의 변화를 섬세하게 그려내 호평을 얻고 있다.

YTN Star 공영주 기자 (gj920@ytnplus.co.kr)
[사진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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