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이트의 기능을 모두 활용하기 위해서는 자바스크립트를 활성화 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브라우저에서 자바스크립트를 활성화하는 방법을 참고 하세요.

'웰컴2라이프' 하수호, 의문의 문신남 정체 드러내며 긴장감 견인
Posted : 2019-09-18 10:50
'웰컴2라이프' 하수호, 의문의 문신남 정체 드러내며 긴장감 견인
‘웰컴2라이프’ 하수호가 감춰둔 야망을 드러내며 강렬한 존재감을 뽐냈다.

지난 17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웰컴2라이프’(극본 유희경/연출 김근홍,심소연) 27, 28회에서는 하실장(하수호 분)이 윤필우(신재하 분)의 편에 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하실장은 윤필우의 조력자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자신을 없앨 생각을 하고 있다는 장도식(손병호 분)의 계획을 도청 한 윤필우는 그의 곁에서 정보를 알려주는 하실장에게 “사람은 모름지기 하실장님처럼 자기 위치를 알아야 하는데 말입니다”라고 이야기 했다. 이에 하실장은 “제가 이사장이 되면 더욱더 성심을 다해 모시겠습니다”라고 말하며 장도식이 아닌 윤필우 라인임을 확실히 함과 동시에 감춰왔던 야망을 드러냈다.

또한 하실장은 윤필우에게 이재상(정지훈 분)이 병원에서 깨어난 이후 다른 사람이 됐다는 소문과 함께 그의 아킬레스건 라시온의 존재를 알려주며 극의 전개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뿐만 아니라 방송 말미, 하실장의 실체가 드러나기 시작했다. 의문속에 존재를 알 수 없었던 '문신남'이 다름 아닌 하실장이었던 것. 백금 주요 이사진 회동 당일 윤필우에게 이재상을 처리하라는 말을 들은 하실장은 엘리베이터에서 이재상을 납치헸다. 이후 이재상을 빌미로 하실장과 윤필우가 장도식을 협박하기 시작해 다음 전개에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이처럼 하수호는 캐릭터와 한 몸이 된 듯한 열연으로 극의 몰입감을 한층 높여주었을 뿐 아니라 보는 이들의 심장을 쫄깃하게 하는 긴장감까지 선사하고 있다. 극을 관통하는 캐릭터로 급부상한 하실장의 활약에 시선이 쏠리는 ‘웰컴2라이프’는 매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YTN Star 최보란 기자 (ran613@ytnplus.co.kr)
[사진캡처 = MBC ‘웰컴2라이프’]
댓글등 이미지 배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