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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청' 포지션 임재욱 깜짝 결혼 발표→새 친구 정재욱 등장
Posted : 2019-09-18 09:21
'불청' 포지션 임재욱 깜짝 결혼 발표→새 친구 정재욱 등장
포지션 임재욱이 결혼을 발표했다. 새 친구로는 가수 정재욱이 합류해 반가움을 더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 멤버들은 강화도 여행을 떠났다.

이날 제작진은 새 친구 등장을 예고했고, 힌트로 '사장님' '썸머 송' '임재욱' '주식부자'를 제시했다. 자신과의 공통점에 임재욱은 "난데, 새 친구가 나 아냐?"라며 의아해 했다. 이에 구본승은 감을 잡은 듯 “난 알겠다. 75년생 노래하는 분 아니냐”며 새 친구 마중을 나갔다.

그들을 기다리고 있던 새 친구는 명품 보컬 정재욱이었다. 그는 1999년 얼굴없는 가수로 데뷔한 후 발라드 ‘잘가요’는 물론 '어리석은 이별' 등 수 많은 히트곡을 냈다.

정재욱은 "노래 안 부르고 카메라를 보니까 어색하다"면서 처음엔 다소 긴장한 모습을 보였지만 이내 옛날 화보 찍을 때처럼 감성 포즈를 취했고 구본승과 임재욱을 만났다.

과거 정재욱과 같은 소속사여서 친근하게 맞은 구본승과 달리 임재욱은 “같이 활동을 안해서 초면이다”며 어색했다. 하지만 이내 두 사람은 하나하나씩 밝혀진 서로의 공통점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름 한자도 똑같을뿐더러 엔터 회사를 운영하고, 썸머 송 히트곡을 소유했으며, '불타는 청춘'에 짚라인을 타고 첫 등장한 사실까지 기막힌 평행이론을 완성한 것. 도플 갱어처럼 닮은 두 재욱의 극적인 만남은 5.8%까지 치솟으며 최고의 1분을 장식했다.

임재욱은 자신과 이름이 똑같은 정재욱에 알 수 없는 동질감을 느꼈다. 정재욱은 숙소로 가서 청춘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본인의 히트곡 메들리를 불렀다. 이를 들은 최민용은 "소름돋는 게 형 노래들을 다 안다"며 놀라워했다.

이날 ‘불청’에선 오는 19일 결혼을 앞둔 예비신랑 임재욱의 이야기도 예고됐다.

임재욱은 저녁에 '불청' 멤버들이 한자리에 모인 자리에서 청첩장을 돌리며 결혼 소식을 알렸다. 김광규는 "그걸 왜 여기 와서 얘기해?"라며 놀랐고, 다음 주에 소개될 임재욱의 결혼 스토리에 관심이 집중됐다.

YTN Star 반서연 기자 (uiopkl22@ytnplus.co.kr)
[사진 제공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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