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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 쌀롱' 한예슬, 전문성 갖춘 러블리한 MC의 정석
Posted : 2019-09-13 15:01
 '언니네 쌀롱' 한예슬, 전문성 갖춘 러블리한 MC의 정석
배우 한예슬이 '언니네 쌀롱'을 통해 첫 예능 MC 도전 합격점을 받았다. 진솔한 토크는 물론 전문성 있는 진행과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한예슬은 지난 5일 첫 방송된 MBC 뷰티 예능 '언니네 쌀롱'에서 대표직을 맡아 예능 M에 도전했다. 그는 쌀롱 정식 오픈 전 사전 미팅에서 솔직하고 털털한 매력을 발산하며 패널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대표직을 맡은 한예슬에게 소감을 묻자 그는 "난 아직까지 너무 재미있어. 일하는 것 같지 않고 놀러온 것 같아"라고 답한 뒤 "내가 제일 예뻤으면 좋겠어"라며 꽃받침을 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차홍이 한예슬에게 과거에 만났었다고 전하자 한예슬은 "저 그때 매너 괜찮았나요?"라고 물었고, 한예연이 궁금증을 드러내자 "몰라, 그냥. 혹시 모르니까"라며 어깨를 으쓱하는 엉뚱한 매력을 드러내기도 했다.

또 쌀롱 오픈식에는 과감한 레드 컬러의 원피스를 입고 등장, 아름다운 미모로 좌중을 압도했다. 첫 회 게스트인 손연재의 등장에는 직접 메이크업 룸을 찾아 칭찬과 격려를 전하며 든든한 대표의 모습을 보여줬다.

지난 12일 방송에서도 한예슬의 사랑스러운 매력은 계속됐다. 자신만의 몸매 관리 팁을 진솔하게 공개하기도. 그는 음식을 먹고 싶을 때 자신이 좋아하는 다른 일에 집중하며 식욕을 억제한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전문성 있는 진행도 보여줬다. 한예슬은 패션 용어를 비롯해 스타일리의 정확한 포인트를 짚어내며 전문성을 더하고, 이미지 변신에 긴장했을 게스트를 돋보이게 도와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대세 MC로서의 무한 가능성을 발휘한 한예슬은 사랑스럽고 통통 튀는 MC의 정석을 선보였다. 한예슬은 데뷔 후 처음 도전한 예능 MC에 합격점을 받으며 또 다른 도전을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한편 지난 5일 첫 방송된 MBC 최초 뷰티 예능 '언니네 쌀롱'은 스타의 의뢰를 받은 대한민국 최고의 전문가들이 프라이빗한 살롱에 모여 스타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 변신시켜주는 신개념 메이크 오버 토크쇼다.

YTN Star 강내리 기자 (nrk@ytnplus.co.kr)
[사진출처 = MBC '언니네 쌀롱'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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