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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태규 "추석 연휴? 유치원 안 가는 시하...계획 급선무"
Posted : 2019-09-12 09:10
 봉태규 "추석 연휴? 유치원 안 가는 시하...계획 급선무"
"추석 계획이요? 일단 (아들) 시하가 유치원에 가지 않아요.(웃음) 아이가 지치지 않고 놀 수 있도록 스케줄을 짜는 게 급선무입니다."

배우 봉태규가 곧 다가오는 추석 연휴 계획을 묻자 이같이 말했다.

2015년 사진작가 하시시박과 결혼, 그해 12월 아들 시하 군을, 작년 5월에 딸 본비 양을 얻은 봉태규. 실제로도 가정적인 남편이자 아빠로 잘 알려진 그인 만큼, 추석 계획의 키워드도 역시 '가족'이다.

봉태규는 "일단 추석 때 시하 군이 유치원에 가지 않는다. 아이를 키우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방학과 긴 연휴는 부모들에게 타격이 크다"고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아이가 지치지 않고 놀 수 있도록 스케줄을 짜는 게 급선무다. 키즈 카페도 쉬기 때문에 계획을 잘 세워야 된다"고 귀띔했다.

아내이자 사진 작가 하시시박과 준비 중인 도서 출판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하시시박 작가님과 기획한 책이 11월에 나온다. 책에는 작가님의 사진과 제 글이 실리는데, 그 작업을 진행해야할 것 같다. 아이들을 케어하면서 작업할 듯 싶다"고 말했다.

지난 5일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닥터 탐정'(극본 송윤희, 연출 박준우)은 사회 부조리를 통쾌하게 해결하는 닥터 탐정들의 활약을 담은 신종 메디컬 수사물.

산업의학전문의 출신 송윤희 작가와 사회고발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의 박준우 PD가 연출을 맡은 이 작품은 배우들의 구멍 없는 연기력, 흥미로운 전개, 의미있는 메시지로 호평 받았다.

봉태규는 이 드라마에서 자유분방하면서도 임기응변이 능한 의사 허민기 역을 맡았다. 15년 전 아픈 기억을 경험하며 불의의 현장을 목격하면 끝까지 파헤치는 저돌적인 면모를 갖게 된 날라리 천재 의사를 자신만의 연기 스타일로 녹여내 새로운 필모그래피를 썼다.

YTN Star 반서연 기자 (uiopkl22@ytnplus.co.kr)
[사진제공 = 아이엠이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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